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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프렌치 뉴웨이브의 매혹 - 3인의 거장을 한자리에

" 모든 새로움은 프렌치 뉴웨이브에서 시작되었다 "   1960년대를 전후하여 프랑스에서는 일대 사건이 일어난다. 알랭 레네, 장 뤽 고다르, 프랑수와 트뤼포, 끌로드 샤브롤, 자끄 리베뜨, 에릭 로메르 등 일단의 신예감독들의 데뷔작이 한꺼번에 쏟아져나온 것! 이들은 구습에 젖은 영화를 거부하고 자유분방한 감수성으로 새로운 영상언어를 실험하였고, “프렌치 뉴웨이브”라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낸다. 영화제작 시스템 안에서 작가로서 감독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며 영화의 예술적 가치와 사회적 위상을 고민하였던 이들의 정신과 영화들은 세계각국으로 전파되어 뉴저먼시네마, 뉴이탈리안시네마 등 각국의 뉴웨이브 영화운동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된다. "프렌치 뉴웨이브의 매혹" 특별기획 프렌치 뉴웨이브의 매혹”은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씨네큐브 뉴웨이브의 정신이 담긴 기획으로, 영화사 최고의 첫만남, 모든 새로움의 시작이었던 프렌치 뉴웨이브의 걸작들을 모은 특별전. “프렌치 뉴웨이브의 매혹” 특별전은 장 뤽 고다르의 <비브르 사 비>, 프랑수와 트뤼포의 <쥴 앤 짐>,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이는 영화사 최고의 걸작들이 선보인다. 프렌치 뉴웨이브의 매혹 - 상영작 소개 씨네큐브 뉴웨이브가 선택한 프렌치 뉴웨이브 최고의 걸작 <내 미국 삼촌> 씨네큐브 뉴웨이브가 선택한 프렌치 뉴웨이브의 걸작은 프랑스의 영화 거장 알랭 레네 감독의 <내 미국 삼촌>. 알랭 레네는 <히로시마 내 사랑>, <지난 해 마리앵바드에서> 등으로 영화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감독으로 의식의 흐름 수법을 과감하게 영화로 도입하여 시간과 공간, 기억의 상호작용을 심오한 영상철학으로 보여준 시네아스트다. <내 미국 삼촌>은 시간과 기억의 문제에 천착하던 <히로시마 내 사랑>과 같은 초기작에서 좀더 넓어진 문제의식으로 인간 존재에 대해 탐구하기 시작하는 레네 감독의 후기작에 속하는 작품으로 행동과학자 앙리 라보리 교수의 인간에 관한 책을 영화로 만든 대단히 재밌는 작품. 오늘날 만들어지는 어떤 영화보다 더 대담한 실험과 창조적인 스타일을 보여주는 <내 미국 삼촌>! 씨네큐브 뉴웨이브가 선택한 프렌치 뉴웨이브 최고의 걸작이다.   삼각관계의 매혹! 프랑수아 트뤼포의 <쥴 앤 짐> 독일인인 쥴과 프랑스인인 짐은 조각상과 그대로 닮은 신비로운 여자 까트린(잔느 모로)와 동시에 사랑에 빠지고 만다. 삼각관계의 구조를 이용, 각자 다른 사랑의 방법, 연애에서의 남녀의 권력관계, 결혼의 비합리성에 대한 문제의식들을 담아낸 프렌치 뉴웨이브의 걸작! 비평가들의 격찬속에 흥행 1위를 석권한 프랑수아 트뤼포의 대표작. 리얼리티의 매혹! 장 뤽 고다르의 <비브르 사 비> 영화를 사랑하고 배우를 꿈꾸는 파리지엔 나나, 고단한 생활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세상은 그녀를 내버려 두지 않는다. 사람들에게 이용만 당하고 남편에게도 버림받고 거리의 여자로 전락하게 된 나나, 하지만 그녀에게도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는데... 한 여자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자본의 위력을 탐구한 장 뤽 고다르의 대표작. 안나 까리나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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