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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비브르 사 비> 앵콜개봉 - 10년만의 외출

2005년 2월 타르코프스키의 <희생>과 <노스텔지아> 앵콜개봉. 5월 키아로스타미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올리브나무 사이로>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12월 16일 <안개 속의 풍경> 앵콜개봉에 이은 ‘10년만의 외출’ 4번째 프로그램 <비브르 사 비> 100년의 세계 영화사를 통틀어 가장 많은 논문이 쓰여지고 있는 감독. 비평가로, 감독으로. 자신의 그 어떤 작품보다도 드라마틱한 생을 살아온 감독. 장 뤽 고다르의 이름을 빼고 현대 영화사를 얘기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무의미하다. * <비브르 사비>에 관해서 사운드와 영상, 카메라 워크에 있어서 고다르의 어떤 영화도 <비브르 사비>만큼의 형식미를 얻지 못했다. - Tom Conley, "International Dictionary of Films and Filmmakers" <비브르 사비>는 고다르의 가장 위대하고 섬세한 감각을 담고 있으며 기술적으로 현재까지도 월등한 기량을 자랑하는 탁월한 수준의 작품이다. 특히 사운드에 있어서는 충격적인 정도다. - 고다르는 <비브르 사비>를 통해 너무나 정밀하고 아찔하도록 눈부시게 매춘의 실상을 보여준다. - * 고다르에 대해서 만일 세계 영화계의 진보에 미친 영향으로 기준을 삼는다면 고다르는 의심의 여지없이 지난 30여 년간 가장 중요한 영화작가. - Robin Wood, "The MacMillan Dictinary of Films and Filmmakers" 진부한 영화들이 판을 치는 시대에 고다르의 영화들은 신선한 공기와 같다 - 장-뤽 고다르는 다양한 장르와 매체를 섭렵한 영화 역사상 가장 중요하고 독창적인 감독이다 - Winston Dixon, "The Films of Jean-Luc Godard" 완벽한 독창성을 지녔으며 두 번 다시 만나기 어려운 탁월한 영화작가 중 한 사람. - 이전의 모든 영화들을 소화해내고 영화를 찍는 작업 자체를 자신의 주제로 삼은 최초의 영화작가다. -

+ 댓글 +

  1. zeroblue

    이  영화를  보기  위해  인터넷을  뒤졌으나  dvd로  찾기  어려워서  포기했었는데...  2005년의  마지막  선물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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