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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하우스 모모] 재개관 안내 (2021년 7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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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CALM AND MOMO ON

아트하우스 모모 재개관 (2021년 7월 1일부터)

 

2020년 12월 1일 긴급 휴관을 실시했던 아트하우스 모모가 7월 1일 다시 문을 엽니다. 여전히 방역수칙은 엄격하고, 답답한 마스크를 벗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팬데믹이 우리 모두에게 던진 질문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며, 아트하우스 모모 역시 “포스트 코로나"의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려 합니다. 

우선, 7월 20일부터는 아트하우스 모모의 자체 기획전 <젠더 트러블 : 섹스는 어떻게 정치가 되었나>가 개최됩니다. 이 기획전은, 가장 최근에 제작된 한국 독립 영화 9편을 통해, 현재 가장 논쟁적인 이슈인 젠더 문제를 입체적이고 신중하게 바라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어, 2020년 세계적인 준 재난 상황에서도 지역간 문화 교류는 중단되어서는 안된다는 신념 아래 개최된 아랍영화제가, 올해에도 7월 22일부터 7월 25일까지 개최됩니다.

재개관 상영작에는 7월 2일을 기점으로 개봉하는 최신작들뿐 아니라, 개봉 당시 모모의 휴관으로 미처 상영하지 못했던 <비커밍 아스트리드>와 <파리의 별빛 아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 8회 스웨덴 영화제의 개막작 <비커밍 아스트리드>는 <말괄량이 삐삐>의 원작자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시대적, 개인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당대 최고의 여성 작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아트하우스 모모가 스웨덴 대사관과 오랜 시간 함께 해온 협력과 연대를 상징하는 영화입니다. 또한, <파리의 별빛 아래>는 모모가 개관 이래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왔던 사회적 약자 문제, 그중에서도 특히 난민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전대 미문의 팬데믹. 소중한 연결이 단절되고, 많은 계획이 어긋났지만, 모든 것이 정지된 것처럼 보이던 그 시간에도 끊임없이 누군가는 영화를 보고 누군가는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서서히 그 터널의 끝에서 희미하게나마 한 줄기 빛이 점점 보이기 시작합니다. 감염병 확산이라는 터널을 완전히 벗어나 우리의 일상이 모두 회복되는 그날까지, 아트하우스 모모는 관객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온 한국 최초의 예술 영화관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시민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모든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아트하우스 모모 상영 시간표 안내

재개관 기간에는 주 6일, 1일 3회 상영을 기준으로 프로그램이 편성됩니다.  

아트하우스 모모 상영시간표(Click)

 

아트하우스 모모 방역 수칙 안내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수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존에 진행하던 QR 체크인은 별도로 진행하지 않으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1. 안심콜 체크인이 안되는 분들은 입장이 불가합니다. (안심콜 체크인 안내 Click)

2.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관객은 상영관 입장이 불가합니다.

3. 상영관 입장 전 발열 체크가 진행됩니다. 이때, 체온이 37.5도 이상일 경우 5분 후 2차 측정이 진행되며, 2차 모두 37.5도 이상으로 확인되면 상영관 입장이 불가합니다.

4. 좌석은 사방 2M 거리 두기 원칙에 따라 다이아몬드 형태로 배치됩니다.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등 백신의 1차 접종 및 2차 접종을 완료하신 분들에게는 방역수칙이 일부 완화됩니다. 그러나 이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극장별 인원수 제한 등에 한정하는 것으로 안심콜 체크인 등을 통한 출입 기록 및 마스크 착용, 좌석 및 매표 대기시 거리 두기 등은 모두 이전과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만약 코로나-19 경계 단계가 "사회적 거리 두기"이상으로 상향 조정될 경우 재휴관이 진행될 수 있으며, 개관 중에라도 경계 단계 변동에 따라 위의 운영 지침에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트하우스 모모 고객 관리팀 T. 02-363-5333  E. contact@arthousemomo.com)



+ 댓글 +

  1. luunaaaa

    축하합니다!  기다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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