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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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언덕

HILL OF FREEDOM
  • 감독

    홍상수

  • 주연

    문소리, 카세 료, 서영화

  • 제작국가

    한국

  •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 상영시간

    67

  • 장르

    드라마

  • 기타

    2014년 제작, 칼라 Color, 한국어

  • 개봉일

    2014-09-04


 

몸이 아파 일상을 포기해야 했던 권()(서영화)이라는 어학원 강사가 있다산에 들어가 요양을 한 후 몸이 회복되어 서울로 돌아오게 된 날그녀는 전에 일하던 어학원에 들린다거기에 그녀에게 보내진 두툼한 편지 봉투 하나가 맡겨져 있었다.

이년 전 모리(카세 료)라는 일본인 강사가 어느 날 그녀에게 결혼 신청을 한 적이 있다권은 생각할 말미를 달라고 했고그 다음날 거절했다모리는 그 직후 일본으로 돌아갔는데그가 한국에 다시 돌아와 그녀를 찾고 있었던 것이다그녀는 모리의 편지를 어학원 로비에서 한 장 읽었고읽고 난 후 갑자기 신선한 공기가 필요해졌다어학원 계단을 내려오다가 머리가 핑 돌아 쓰러졌고그때 손에 들고 있던 편지들이 계단 밑으로 떨어졌다흩어진 편지들을 거두어들이면서 권은 편지들에 날짜가 없음을 깨달았다이제 그녀는 편지들이 쓰인 순서를 정확히 알 도리가 없게 됐다

 


제 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경쟁부문 진출! 

<자유의 언덕>은 인생에 중요했던 한 여인을 찾기 위해 한국을 찾은 모리가 서울에서 보낸 며칠을 다룬 작품. 제작 단계에서부터 일본을 대표하는 남자배우 카세 료가 합류했다는 사실 만으로도 뜨거운 반응을 낳았던 작품이다. 특히 카세 료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구스 반 산트 등 세계 각국의 저명한 감독들과 함께 일해 온 세계적인 배우. 그런 그가 각종 인터뷰에서 홍상수 감독과 꼭 작업해보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내왔었기에 <자유의 언덕>의 주연을 맡았다는 사실은 국내외적으로 이슈가 되었다.

해외배급사 화인컷에 따르면 베니스국제영화제의 오리종티’(Orrizzonti)부문은 올해부터 오리종티 경쟁’(Orrizzonti Competition)부문으로 변경되었다. 이는 칸국제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Un Certain Regard) 부문과 비견되며 그 방향성 또한 재정비해 이전 연도와는 다른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세계 영화계의 새로운 경향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장편 외에 중, 단편작 등 30여편으로 구성되었던 오리종티부문이 올해부터 장편만 최대 20여편 이내로 선정하고 다양한 국가의 수준 높은 작품들로 훨씬 강력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오리종티 경쟁부문은 올해부터 작품상, 감독상, 특별심사시원상, 특별혁신기여상, 최우수 단편상이 수상 될 예정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측에서 특별히 신경을 쏟고 있다. 특히 지난 2010<옥희의 영화>가 오리종티 부문 폐막작으로 상영되어 큰 호응을 받았던 만큼, <자유의 언덕>에 대한 주최 측의 기대감도 엿볼 수 있다.  

카세료 & 문소리 - 서영화 - 김의성 - 윤여정 - 기주봉 - 정은채까지!
홍상수 드림팀이 다시 만났다!
 

홍상수 감독은 한 작품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를 그의 다른 작품에서 캐스팅하며 이른바 홍상수 드림팀을 형성해왔다.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로 분한 배우들의 색다른 모습은 그의 작품을 보는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신작 <자유의 언덕>에서도 홍상수 드림팀이 다시 뭉쳤다. 바로 문소리, 서영화, 김의성, 윤여정, 기주봉, 이민우, 정은채가 그 주역들이다.

먼저 문소리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에서 목소리 출연으로 첫 호흡을 맞춘 이후 <하하하>에서 문화해설가 왕성옥, <다른 나라에서>에서는 극 중 권해효의 부인 금희역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서영화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에서 제천 영화제 심사위원, <옥희의 영화> 속 단편 주문을 외울 날장수양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문소리와 서영화는 <자유의 언덕>에서 각각 모리가 우연히 가게 된 카페의 여주인 영선과 모리가 사랑하는 여인 으로 분해 모리의 사랑의 여정에 빛을 더할 예정이다.

제 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경쟁부분 진출작

제 39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마스터즈 섹션 초청작

제 52회 뉴욕영화제
메인 섹션 초청작

 

홍상수

감독, 남 

 


카세료

배우, 남


문소리

배우, 여


서영화

배우, 여


윤여정

배우, 여


정은채

배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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