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20148830D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Attila Marcel
  • 감독

    실뱅 쇼메

  • 주연

    귀욤 고익스, 엔 르니

  • 제작국가

    프랑스

  • 등급

    전체관람가

  • 상영시간

    106

  • 장르

    기억탐구드라마

  • 기타

    2013년 제작, 칼라 Color, 프랑스어

  • 개봉일

    2014-07-24

Intro

폴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
1. 마담 프루스트의 정원 쪽으로
2. 꽃핀 기억들의 그늘에서
3. 자취를 감춘 기억
4. 되찾은 시간

당신의 기억, 행복한가요?”

어릴 적에 부모를 여읜 폴은 말을 잃은 채 두 이모와 함께 산다. 이모들은 폴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만들려고 했지만 33살의 폴은 댄스교습소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는 것이 전부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이웃 마담 프루스트의 집을 방문한 폴은 그녀가 키우는 작물을 먹고 과거의 상처와 추억을 떠올리게 되는데

 About Movie (1)
 
토론토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상상마당음악영화제 만장일치 화제작!
전주국제영화제 유일한 추가 상영 및 3회 전회 매진! 관객들의 끊임없는 극찬 세례!
 
2011년 파스텔 톤의 예쁜 색채와 실사영화를 보는 듯한 부드러운 모션이 담긴 애니메이션 <일루셔니스트>로 전세계적 극찬을 받은 실뱅 쇼메 감독의 첫 장편 실사영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2013년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은 실뱅 쇼메 감독이 스크린에 그려낸 동화적인 이미지와 기억 탐구라는 독특한 소재에 대해 “아름다운 영상과 노래로 기억의 세계를 그려낸 영화! -Hollywood Reporter”“실뱅 쇼메는 현존하는 뛰어난 프랑스 감독 중 한 명! -Sound On Sight”“휴머니즘, 풍성한 음악, 환상적인 미장센으로 가득하다! –Variety”등의 격찬을 받았다. 이러한 극찬 세례는 국내 영화제로 이어졌다. 2014년 전주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이 작품은 영화제에서 유일하게 배정한 추가 상영 포함 3회 모두 매진을 기록하고 이례적으로 두 번 연속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영화제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관객들이 보낸 “영화 평점 처음 써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연기 재미 감동 영상미 음악의 앙상블이 너무너무 잘된 영화입니다. 동화 같고 몽환적인 분위기 안에서 한시도 깨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네이버_zxvb****)”“행복한데 눈물이 나는 아름다운 동화 한 편. 오늘부터 내 인생의 영화다. (네이버_vhvv****)”“전주국제영화제에서 받은 선물^^ 따스한 색감과 유쾌함 그리고 슬픔과 행복감을 모두 준 영화 (네이버_naio****)”“슬픈 영화도 아닌데...마지막에 눈물바다... 이런 영화 너무 좋다.. 이번 전주영화제에서 건진 보물! (네이버_shas****)”등의 열광적 극찬은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이 올 여름 최고의 화제작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상상마당음악영화제까지 매진을 기록하며 “시각, 청각이 모두 즐거운 영화네요. 청년이 아기 때의 시점으로 보는 것도 새롭고... 뮤지컬영화 같은 느낌~~~! (네이버_shin****)”“아름다운 영상과 피아노 연주... 유머와 감동의 조화! (네이버_ khm0****)”“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정말 정말 노래 좋습니다 진짜 나중에 개봉하면 꼭 보세여 진짜 좋음 (트위터_Dilute_****)”등의 아낌 없는 추천을 받고 있는 영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온라인 예고편 공개 후 “영상 자체가 하나하나 다 예쁘네요. (네이버_naco****)”“예고편만 봐도 한 컷 한 컷 다 눈에 담고 싶은 장면들이네요 (네이버_nana****)”“환상적이고 이쁜 영화일 것 같네요 (트위터_FootvieH****)”등의 평으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과 <그녀>의 흥행을 이어갈 아트버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의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세계가 대한민국 극장가에 펼쳐진다. 

About Movie (2)
 
아카데미 애니메이션 부문 2회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실뱅 쇼메 감독 
<아멜리에><사랑해, 파리> 클로드 오자르 제작
 
다채롭고 섬세한 색채와 환상적인 음악이 가득한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을 연출한 감독 실뱅 쇼메. 만화 [리베륄의 비밀](1986)과 단편 애니메이션 <그래, 그래>(1990)를 거쳐, 콜라스 드 크레쉬와 공동 연출한 중편 애니메이션 <노부인과 비둘기>(1995)로 유럽애니메이션페스티벌과 아넥시페스티벌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그는 2003년 경이로운 창의력이 돋보이는 애니메이션 <벨빌의 세 쌍둥이>로 칸영화제에서 파격적 반향을 일으키고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주목 받았다. 우스꽝스러운 마임과 독특한 캐릭터, 블랙유머가 담긴 <벨빌의 세 쌍둥이>는 가히 새로운 천재 감독의 등장을 알리는 작품이었다. 그리고 2011년 실뱅 쇼메는 프랑스의 찰리 채플린으로 불리는 자크 타티의 마지막 기록을 섬세하고 아름다운 영상으로 완성한 애니메이션 <일루셔니스트>로 아카데미에 다시 한 번 노미네이트되며 전세계가 주목하는 감독으로 부상한다. 색의 농담이 살아있는 은은한 그림체와 사람의 숨결이 묻어나는 등장 인물들의 세세한 움직임이 담긴 <일루셔니스트>는 마치 자크 타티가 스크린에 다시 부활한 것만 같은 환상적인 느낌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이 작품을 통해 어른들을 위한 환상동화를 그려내는 감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진 실뱅 쇼메의 첫 장편 실사영화로 관심을 받고 있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의 든든한 후원자에는 <아멜리에>의 제작자 클로드 오자르가 있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독특한 상상력으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아멜리에>의 제작자 클로드 오자르와 실뱅 쇼메의 인연은 2006년 <사랑해, 파리>부터 였다. 클로드 오자르가 제작을 맡고 코엔 형제, 톰 티크베어, 구스 반 산트 등 전세계 최고의 감독들이 파리를 배경으로 18편의 옴니버스를 연출한 이 작품에서 실뱅 쇼메는 외로운 마임 아티스트의 사랑을 사랑스럽고 익살스럽게 담아낸 ‘에펠탑’을 연출했다. 이 때의 작업에 대해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클로드 오자르가 <사랑해, 파리>의 한 에피소드를 애니메이션으로 연출하는 것을 제안했다. 하지만 다른 영화들보다 오래 걸리는 애니메이션 작업의 특성상 데드라인을 맞추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클로드에게 실사로 만드는 것을 제안했었다. ‘에펠탑’은 매우 멋진 경험이었다. 물 만난 물고기처럼 편하게 작업했다.”당시 <일루셔니스트>도 준비하고 있던 실뱅 쇼메 감독과 평소 자크 타티의 작품들을 사랑해왔던 클로드 오자르는 자크 타티의 이야기들을 나누며 더욱 친해질 수 있었고,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프로젝트까지 함께하게 됐다. 결국 두 사람은 <아멜리에>의 사랑스러운 상상력과 <일루셔니스트>의 동화적인 이미지에 다채로운 음악 스코어와 마음 뭉클한 감동까지 더해진 영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을 완성하며 전세계인의 극찬을 받았다.
 
About Movie (3)
 
아름답고 섬세한 색채와 동화적인 이미지, 환상적 음악이 가득한 올 여름의 아트작! 
우리 모두의 기억의 정원을 거닐게 하는 기억탐구드라마!
 
“기억은 일종의 약국이나 실험실과 유사하다. 아무렇게나 내민 손에 어떤 때는 진정제가 때론 독약이 잡히기도 한다. -마르셀 프루스트” 20세기 최고의 작가 중 한 사람인 마르셀 프루스트가 남긴 말로 시작하여 한 남자의 기억을 탐구하는 영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기억’을 소재로 한 이 작품은 삶의 수면 밑을 끊임없이 헤엄치는 그 기억이 때로는 아프고 때로는 행복하게, 수없이 그 모습을 달리하며 불쑥불쑥 삶의 어느 순간에 침입한다는 것과 자의 혹은 타의에 의해 기억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작품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설사 우리의 기억이 불행할지라도 그 또한 삶의 일부분이기에 불현듯 침입할 때마다 따뜻하게 안아주는 일과 만약에 잃어버렸다면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보통 추억을 회상할 때 멜랑꼴리한 감정을 느낄 때가 많지만 나는 과거를 이렇게 회상하는 관점은 반대하는 쪽이다.’라는 실뱅 쇼메 감독의 말처럼, 그렇기에 그가 그려낸 기억 탐구의 세계는 <일루셔니스트> 못지 않게 아름답고 섬세한 색채와 동화적인 이미지, 환상적인 음악으로 가득 차 있다. 비록 어렸을 적 부모를 잃은 후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폴이지만 마담 프루스트의 정원에서 그녀가 기른 작물과 홍차, 마들렌을 먹은 후 펼쳐지는 폴의 기억은 눈부신 빛으로 가득하며 회상할 만한 가치가 있다. 그리고 그러한 폴의 모습은 지켜보는 관객들에게 뭉클한 감정을 전한다. 비록 지금은 독약처럼 느껴질지도 모르는 우리의 잃어버린 기억 또한 진정제로 변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이며, 우리의 기억 또한 다채로운 색채로 가득하다는 것에서 느껴지는 삶에 대한 경탄 때문일 것이다. 올 여름, 우리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을 통해 폴이 잡게 될 독약과 진정제에 함께 아파하고 함께 위로 받으며 각자의 기억의 정원을 거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Production Note
 
*<아멜리에>의 제작자 클로드 오자르와의 인연
2006년 <아멜리에>의 제작자 클로드 오자르로부터 <사랑해, 파리>의 한 에피소드인 ‘에펠탑’을 애니메이션으로 연출하는 제안을 받은 실뱅 쇼메 감독. 하지만 애니메이션은 실사보다 비용이 많이 들고 오래 걸리는 작업 때문에 데드라인을 맞추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고 실뱅 쇼메는 실사로 에피소드를 만드는 것을 제안한다. 비록 단편이지만 그에게는 첫 실사 도전인 셈이었다. 그 때의 작업 과정에 대해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에펠탑’은 매우 멋진 경험이었다. 물 만난 물고기처럼 편하게 작업했다. 그 때, 나는 <일루셔니스트>를 작업하고 있었는데, 클로드 오자르는 자크 타티를 매우 잘 알고 있었고 그에게 광고 촬영을 맡긴 적도 있다고 했다. 우리는 그의 작품들을 사랑한다는 공통점으로 더 친해졌고 그러던 중 그녀에게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을 언급했다. 그녀는 바로 ‘진행합시다!’라고 말했다.”그렇게 실뱅 쇼메 감독의 첫 장편 실사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의 원제 ‘Attila Marcel’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의 원제 ‘Attila Marcel’은 원래 실뱅 쇼메 감독의 전작 <벨빌의 세 쌍둥이>의 OST 중 한 곡의 제목이었다. 2000년, <벨빌의 세 쌍둥이>를 작업하던 당시 실뱅 쇼메는 에디뜨 피아프를 모방한 이 곡에 큰 인상을 받았고 언젠가 다른 영화의 제목으로도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거실 테이블 포스트잇에 적어놓았다. ‘내 남자는/진짜 사나이, 강하고/아주 건장한 남자, 난 가까이에서/죽음을 본다네, 이글이글 타오르는/그의 눈빛 속에서…’와 같은 가사를 갖고 있는 노래 ‘Attila Macel’은 제작자 클로드 오자르를 사로잡는데도 결정적 역할을 했다.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의 시작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의 시작은 체격이 좋은 사람들이 모인 댄스교습소의 몇몇 씬을 그려놓은 그림들이었다. 실뱅 쇼메 감독은 항상 사전에 생각해놓은 아이디어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그는 자신의 작업 방식이 고고학자와 비슷하다고 말한다. 뼈의 일부분을 발견하면 의심의 여지 없이 그 밑에 무언가 더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고고학자처럼 세밀한 디테일들을 창조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작업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다. 
 
*’마담 프루스트’에서 ‘폴’로 주인공이 변하기까지
원래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의 주인공은 마담 프루스트였다. 실뱅 쇼메는 <사랑해, 파리>를 같이 작업했던 욜랭드 모로를 마담 프루스트 역으로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 그러나 투자를 받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고 준비 단계에 접어들었을 때는 욜랭드 모로가 자신의 영화 <헨리>를 직접 연출해야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자유로운 상태가 아니었다. 그 때 클로드 오자르가 앤 르니를 생각해낸 것이다. 그녀를 캐스팅한 후 마담 캐릭터는 다른 모습으로 발전되어 갔다. 욜랭드 모로 버전의 마담 프루스트는 지금보다 더 악랄하고 거칠고 비도덕적이며 생태계 보호에 전투적인 캐릭터였다. 그러나 앤 르니 버전의 마담 프루스트는 더 여성적이고 우아하다. 또한 주인공 또한 점차 폴로 옮겨져 갔는데, 실뱅 쇼메 감독은 귀욤 고익스가 귀족 가문의 손자를 연기하기엔 너무 거칠어 보인다는 일반적인 우려와는 달리 그의 눈에 깊은 인상을 받아 그를 캐스팅한다. 폴이 영화의 주인공이 되면서 그의 캐릭터 또한 풍성해졌고, 결국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은 폴이 그의 엄마와 이모들, 그가 진정한 유대감을 갖는 마담 프루스트, 그리고 젊은 아시아계 첼리스트 미셸과 같은 여성들과 맺는 관계를 다루고 있는 영화로 발전하게 됐다.
 
*<노부인과 비둘기> <벨빌의 세 쌍둥이>에서부터 이어지는 늙은 여성 캐릭터에 대한 애정
실뱅 쇼메 감독은 <노부인과 비둘기> <벨빌의 세 쌍둥이>에 이어 이번에도 늙은 여성 캐릭터를 등장시킨다. 바로 주인공 폴을 억누르는 두 이모 캐릭터다. 실뱅 쇼메 감독은 나이 많은 사람들의 힘과 지혜, 에너지가 자신을 안심시킨다고 말하며 캐릭터를 발전시켜나간 과정에 대해 말한다. “두 이모 캐릭터는 아주 어렸을 때 친구가 초대해서 간 디너 파티를 참고했다. 친구의 가족은 귀족 집안이었는데 사람들이 말하는 방식이 매우 인상 깊었다. 원래는 쌍둥이 배우들이 연기하기를 원했었지만, 헬렌 벤상과 베르나데트 라퐁이 캐스팅되면서 두 자매로 하기로 결정했다. 자매는 그들의 일생을 함께 보냈고 사랑에 빠진 적도 없으며 옷도 똑같이 차려 입고 똑같은 동작을 한다. 의상 디자이너는 그들의 의상을 놀라울 정도로 멋지게 준비했다. 두 배우는 마치 이 작품이 그들의 첫 작품인 것처럼 열정적으로 작품에 몸을 던졌다.”
 
*브리 쉬르 마른 스튜디오에서의 촬영
파리의 레알 지구의 씬느 거리에서 찍은 댄스 교습소 장면, 이모들과 마담 프루스트가 사는 건물, 큰 나무들이 인상적인 공원 장면을 제외하고는 모두 브리 쉬르 마른 지역의 스튜디오에서 촬영했다. 마담 프루스트와 폴의 집 내부는 모두 프로덕션 디자이너의 노력으로 완벽하게 완성됐다. 촬영 전 스토리보드 제작은 하지 않았다. 그 이유에 대해 실뱅 쇼메는 그림을 그리는 작업으로 돌아가면 익숙해지는 것에서 발생하는 위기에 직면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바로 그 점은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디어 미> 등 아기자기한 프랑스 영화의 촬영 감독을 맡아 왔던 앙트완 로슈 감독과의 즉흥적인 작업의 문을 열어줬고 영화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또한 실뱅 쇼메는 촬영장에서 배우들에게 대사의 톤 조절에 관한 약간의 디렉션만 했을 뿐 특별한 디렉션을 하지 않은 채 배우들을 완벽하게 신뢰한 상태로 촬영을 이어갔다.
 
*편집 과정의 신세계
애니메이션 작품만 해왔던 실뱅 쇼메 감독에게 첫 장편 실사영화의 편집은 완전 새로운 세계였다. 애니메이션의 마지막 컷은 이미 시각적으로 존재하지만, 실사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찍어 놓은 장면들로 편집하면 아마도 40개의 다른 영화들은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말로 실뱅 쇼메는 창조적인 편집 과정에 대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편집 감독 시몽 자케의 손에서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은 매우 부드러운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예를 들어, 이모들은 애초 시나리오에서는 괴물들로 그려졌던 것과 달리 피해자로 바뀌었다. 나는 얼른 다시 시몽과 일하고 싶다.”
수상내역
 
제 15회 뉴포트비치 영화제 편집 영화 부문 우수상 (사이먼 자케) 

Review
 
★★★★★
아름다운 영상과 노래로 기억의 세계를 그려낸 영화! -Hollywood Reporter
휴머니즘, 풍성한 음악, 환상적인 미장센으로 가득하다! –Variety
 실뱅 쇼메는 현존하는 뛰어난 프랑스 감독 중 한 명! -Sound On Sight
오늘 이 영화를 보았던 나의 추억은 마담 프루스트의 찻잔 안에서 생생하게 살아있을 것이다.
 자꾸만 되새기고 싶은 영화. (네이버_ben_****) 
즐겁고 유쾌하며 감동적인 행복한 영화입니다. 
화면구성이 깔끔하고 전개 역시 늘어지지 않습니다. 바로 팬이 되네요. (네이버_leve****) 
영화제에서 본 프루스트. 말이 필요 없습니다. 다시 볼 거예요! (네이버_love****) 
슬픈 영화도 아닌데...마지막에 눈물바다.... 이런 영화 너무 좋다.. 
이번 전주영화제에서 건진 보물! (네이버_shas****) 
아름다운 영상과 피아노 연주...유머와 감동의 조화! 박수가 절로 나왔다 (네이버_khm0****) 
꼭 봐야 하는 영화. 지루하지 않은 스토리, 색채감, 웃음, 휴먼 모든 것이 완벽한 영화입니다. 
(네이버_eunk**** )
음악, 연출, 노래, 거기다 상상력까지! 정말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네이버_1072****) 
강력 추천합니다! 연기 재미 감동 영상미 음악의 앙상블이 너무너무 잘된 영화입니다.
동화 같고 몽환적인 분위기 안에서 한시도 깨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네이버_zxvb****)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은 보는 사람마다 추천해주고 싶다. 
아마 이번 여름 동안 주욱 그럴 듯. 
(트위터_ hyscle)
 진짜 여러분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attila marcel 보세요....ㅠ (트위터_ oh8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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