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20148007D

카토 프로젝트

  • 감독

    김정욱

  • 주연

  • 제작국가

    한국

  • 등급

    전체관람가

  • 상영시간

    69

  • 장르

    다큐멘터리

  • 기타

    2012년 제작, 칼라 Color, 한국어

  • 개봉일

    2014-04-17


 SYNOPSIS

미디어 예술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진짜 신나는 예술이 무엇인지 알려주기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 11명의 학생이 뭉쳤다. 일명 새내기 예술가 선생님들. 학교 주변의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전전하며 자신들의 계획을 전달하고 7가지의 프로젝트 안에 아이들을 유도해 가는데아직은 스마트 폰과 컴퓨터에 익숙한 아이들. 과연, 이들의 프로젝트는 무사히 막을 내릴 수 있을까?


알고 보면 더욱 재밌다!
7가지 카토 프로젝트 전격 해부!


각설이공연부터 쓰레기 제사퍼포먼스까지!

통념적 예술교육의 형태에서 벗어난 새로운 오감 예술 교육 현장!


일상적인 삶 속에 숨겨져 있는 진정한 예술적 가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진단하는 다큐멘터리 <카토 프로젝트>가 영화에 등장하는 7가지 프로젝트를 전격 파헤친다! 이 프로젝트들은 선생님들이 하는 예술 행위를 단순히 따라 하거나 비슷하게 흉내 내는 방식이 아닌, 본이 스스로가 행위에 대해 이해하고 연구해 나가면서 결과물을 얻는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예술 활동이다.


학교 앞 시장은 우리들의 놀이동산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인 무지개 꿈동산은 매일 지나치는 시장의 풍경과 사물들을 카메라 렌즈에 담아내 아이들이 꿈꾸는 놀이동산을 스스로 꾸미고 그려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두 번째 프로젝트는 생활 속 소음들을 움직임으로 재구성하며 어두움과 차가움, 필요 없는 것과 싫은 것을 받아들이고 입체적인 세상을 즐기자는 뜻의 컬러풀(Colorful)이 소개되고, ‘각설이라는 주제로 전통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선을 들여다보고 삶의 순간순간에서 성찰적 의미를 찾는 연습을 하는 색다른 공연이 세 번째로 선보이게 된다. 프로젝트 중 가장 고난도로 평가받았던 귀신이 고깔(곡할)노릇은 우리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를 위해 제사를 지내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찾는다. 협화와 불협화가 만드는 이완과 긴장의 조화, 쉬운 솜씨로 얻는 복잡하고 화려한 음악적 감흥이 우리가 아는 선율과 화성에 다시 귀 기울이게 한다는 피아노 공연 검은 건반과 죽음의 무도’. 그리고 블루 스크린과 스톱모션, 촬영과 제작의 기술을 배우며 상상과 이야기를 나누는 더 랭귀지 오브 미디어와 음계를 거꾸로 뒤집어도 보고 잘라도 보고, 또한 길게 늘여도 보면서 열 명의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만든 [도레미파솔라시도 변주곡]은 간단한 선율이 요술처럼 멋진 음악이 되어 찾아온다는 뜻의 바리에이션으로 프로젝트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렇듯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같지만 표현 방식은 전혀 다른 7가지의 예술 교육 활동 <카토 프로젝트>는 주어진 과제를 연주하고 제작하는 기술 자체에 집중되었던 구시대적 교육방식을 탈피하고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오감 예술 교육의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자유롭게 상상하고 보고, 듣고, 느껴라! 교과서에서는 결코 배울 수 없는 오감 예술 교육 <카토 프로젝트는> 오는 4 17일 개봉되어 진정한 예술을 다시금 일깨워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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