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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 토크

[책 읽어주는 영화관] 3월 29일 저녁 7시 30분 <가을 소나타>를 예매하신 분 중 추첨을 통해 10분께 도서 <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를 드립니다.

★ 이  벤  트 

내용 이벤트에 응모하는 회원에게 추첨을 통해 총 10분께 도서 <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를 선물로 드립니다.
대상 3월 29일 저녁 7시 30분에 상영되는 <가을 소나타>를 예매하신 고객님 
기간 2012년 3월 27일 ~ 2012년 3월 29일
발표 2012년 3월 30일


★ 영 화 정 보 

영화명 :  가을 소나타 /  감독 : 잉마르 베리만

개봉 : 2012. 3. 22 /  주연: 잉그리드 버그만, 리브 울만 상영시간 : 93

 아름다운 엄마, 외로운 딸... 그들이 펼치는 화해의 이중주

  어느 가을날 목사의 아내 에바(리브 울만)는 유명 피아니스트인 어머니 샬롯(잉그리드 버그만)을 집으로 초대한다. 연주 여행차 전세계를 순회하느라 바쁜 샬롯은 최근 오랜 연인 레오나르도의 죽음으로 상심한 상태다. 7년 만에 어머니를 만난 에바는 반갑게 샬롯을 맞이하지만, 샬롯이 미처 몰랐던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둘 사이가 서먹해진다. 심각한 신체 장애를 가진 채 요양원에 방치되어 있던 여동생 헬레나가 2년 전부터 에바의 집에서 함께 지내고 있었던 것. 샬롯은 예술가로서 명성과 경력을 위해 자식들을 돌보지 않고 일에만 몰두해 왔던 것이다. 자의식 강한 샬롯은 자신의 선택을 애써 정당화하려 하지만, 에바는 무책임한 샬롯에 대한 원망과 애증을 안고 있다. 마침내 두 모녀는 오래 묵혀두었던 서로의 상처를 드러내며 감정적 회오리를 겪는다.

    


★ 경 품 정 보 

도서 <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 10명


현명한 여자들을 위한 남자 정복 매뉴얼!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의 저자 남인숙의 에세이『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 이 책은 육아는 나 몰라라 하면서도 맞벌이를 바라며, 자신의 스펙보다는 순수한 마음을 봐달라고 하면서도 예쁘고 어린 여자만 좋아하는 고집불통의 남자들에게 유감이 많은 여성들을 위해 남자라는 존재에 대해 냉철하고 구체적인 방법으로 그들의 행동을 설명하고 있다. 중국의 고전소설인 <금병매>를 패러디하여 구체적인 캐릭터와 상황을 설정해 남녀 간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일화를 풀어놓았다. 매 순간마다 여자와 대립각을 세우거나 혹은 협동하여 문젯거리를 해결하는 남자와의 해프닝이 왜 일어날 수밖에 없었는지 심리를 분석하고 설명해주어 여자들이 남자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너무나 익숙한 존재이기에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잘 모르고 있었던 남자들과의 일화를 다른 각도로 해석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전해준다.

 


저자 남인숙

저자 남인숙은 소설가. 에세이스트.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숙명여대 국문학과 재학 시절부터 방송작가, 자유기고가,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다. 출간 이후 80만 부 이상이 판매되며 여성 에세이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한 베스트셀러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2004)를 비롯하여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 실천편』(2006), 『여자, 거침없이 떠나라』(2008), 『여자의 인생은 결혼으로 완성된다』(2009), 『여자, 그림으로 행복해지다』(2010) 등 2030 여성을 위한 에세이를 펴내어 독자들의 뜨거운 지지와 공감을 얻었다. 또한 그녀의 여성 에세이는 중국과 대만, 베트남, 몽골에 번역 출간되어 비소설 분야의 베스트셀러 1위 기록을 세우는 등 여자에게 솔직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해주는 멘토의 지침서로서 언어와 문화의 한계를 극복하고 동시대 아시아 여성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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