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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스웨덴영화제의 반가운 게스트! <이터널 섬머>의 안드레아스 외흐만 감독 내한 예정!

 

6회 스웨덴영화제의 반가운 게스트!

 

<이터널 섬머>의 안드레아스 외흐만 감독 내한 예정!

 

매년 가을, 스웨덴 문화를 다채롭게 선보이는 영화 축제가 열린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스웨덴영화제는 주한스웨덴대사관, 스웨덴대외홍보처, 스웨덴영화진흥원이 주최하며 11월 1일부터 서울의 아트하우스 모모를 시작으로 3일부터 부산 영화의전당, 5일부터 광주의 광주극장에서 각각 1주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제6회 스웨덴영화제는 총 열 편의 스웨덴 영화를 선보이며 올해의 테마로 "다르지만 괜찮아 - We are family”를 내세우면서 포용과 통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1회 스웨덴영화제 상영작 <심플 사이먼>

 

할리우드 리메이크를 준비 중인 안드레아스 외흐만 감독 전격 내한!


매회 스웨덴 영화인들을 초청하여 관객과의 대화와 마스터클래스로 풍성한 영화제를 개최해온 스웨덴영화제는 올해 제6회 스웨덴영화제의 개막작 <미나의 선택>의 주연 배우 말린 레바논의 내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터널 섬머>를 연출한 안드레아스 외흐만 감독의 내한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제1회 스웨덴영화제 상영작이자 최근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한 빌 스카스가드가 주연을 맡았던 <심플 사이먼>으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는 안드레아스 외흐만 감독은 이번에 네번째 장편 연출작인 <이터널 섬머>로 스웨덴영화제를 다시 찾는다. 자신의 운명적인 짝이 세상 어딘가에 있다고 믿는 이삭과 엠, 두 청춘 남녀의 대담하고 열정적인 로드 무비 <이터널 섬머>는 남자 주인공을 맡은 필립 베리가 굴드바게영화제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하였다. 장편 데뷔작 <심플 사이먼>으로 굴드바게영화제 4개 부문 노미네이트, 예테보리영화제 관객상 수상,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관객상 수상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안드레아스 외흐만 감독은 매 작품마다 연출뿐만 아니라 각본 작업까지 담당하는 다재다능한 영화인이다. <심플 사이먼>의 국제적인 호평에 힘입어 현재 할리우드에서 <심플 사이먼>의 리메이크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안드레아스 외흐만 감독은 바쁜 일정을 쪼개 스웨덴영화제를 축하하기 위해 내한을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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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스웨덴영화제의 화제작 중 하나인 <이터널 섬머>는 우연히 마주친 두 남녀가 서로에게 빠져들면서 둘만의 여행을 떠나고 예기치 못한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격정적인 러브스토리를 그려낸다. <보니와 클라이드>와 <트루 로맨스>를 떠올리게도 하는 <이터널 섬머>는 실제로 안드레아스 외흐만 감독이 두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들었다고 한다. 충동적이고도 에너지 넘치는 젊은이들의 사랑을 생동감 넘치게 담아낸 <이터널 섬머>는 두 주연배우의 빼어난 연기와 함께 안드레아스 외흐만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안드레아스 외흐만 감독은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11월 2일(목) 낮 1시 영화 상영 후, 그리고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11월 5일(일) 오후 5시 영화 상영 후에 각각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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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막작이자, 소외계층의 여성이 삶의 존엄을 지켜내는 이야기를 묵직한 감동과 함께 그려낸 <미나의 선택>, 행복한 가족 명절이 갈등과 오해로 위기를 맞는 유쾌한 가족 드라마 <크리스마스 이즈 커밍 아웃>, 두 청춘 남녀의 대담하고 열정적인 로드 무비 <이터널 섬머>, 힙합 댄스를 통해 자아를 찾아가는 두 소녀의 성장담 <마사와 니키>, 가깝고도 먼 모녀 관계를 예술적 초상으로 그려낸 <리플렉션즈>, 스웨덴의 저명한 그림책 작가 피야 린덴바움의 동명 그림책을 영화화한 <시브의 잠 못 드는 밤>, 싱글맘의 좌절과 공포를 어린 딸의 시각으로 순수하게 그려낸 <소녀와 엄마, 그리고 악마>, 시리아 국경의 IS 침공에 처한 난민들에 관한 감동 다큐멘터리 <내 목숨을 구해준 소녀>, 스웨덴 소년 차스키가 경제 위기로 힘겨워하는 그리스인 아빠의 고향 마을을 돕는 동화같은 이야기 <차스키, 올리브 마을을 구해줘>, 감금과 국외 추방으로 혹독한 대우를 받는 불법 이민자들의 현실을 그린 <화이트 피플> 등 총 열 편이 상영되는 제6회 스웨덴영화제는 올해도 다양한 주제와 날카로운 이슈를 망라하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채워진다. 올해 스웨덴영화제의 테마인 "다르지만 괜찮아 - We are family"가 전하는 포용과 통합의 메시지와 더불어, 문화 다양성, 평등과 인권, 복지의 이상향을 추구하는 스웨덴 문화의 향연을 통해 관객들은 영화 속에서 따스한 위로와 용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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