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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제20회 서울세계무용축제 2017.10.9.(월) - 10.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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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서울세계무용축제 (SIDance2017)

 

영국스페인이스라엘체코스위스포르투갈뉴질랜드오스트리아한국 등

19개국, 45개 단체, 40여개 작품

 

 

국제무용협회(CID-UNESCO) 한국본부에서 주최하는 제20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2017, 이하 시댄스) 10 9일 월요일부터 10 29일 일요일까지 21일 간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CKL 스테이지디큐브시티 프라자광장에서 열립니다이번 축제에는 영국스페인이스라엘체코스위스포르투갈뉴질랜드 등 유럽아프리카중남미중동아시아오세아니아 19개국 45개 단체가 참여한 40여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무용계의 국제적 안목은 시댄스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년을 맞이한 시댄스는 올해부터 댄스 프리미엄댄스 모자이크댄스 플랫폼이라는 3가지 섹션으로 축제 프로그램을 구성합니다국제적 수준의 콜렉션은 물론이고전세계 무용의 경향과 다양성을 보여주며축제를 발판 삼아 우리 무용가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꾀하기 위해서이자, ‘매년 어떤 작품을 보아야 할지 고민이 된다는 관객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입니다.

 

l 댄스 프리미엄최고 수준의 예술성과 작품성을 인정 받고 있는 국내외 안무가와 무용단의  믿고 볼 수 있는’ 명품을 소개하는 섹션

l 댄스 모자이크 다채로운 색상이 반짝반짝 빛나는 모자이크처럼여러 국가에서 온 신진 및 중견 안무가의 작품을 통해 예술적 독창성과 실험성세계 무용의 흐름과 다양성을 엿볼 수 있는 섹션.

l 댄스 플랫폼 확장된 플랫폼 프로그램축제의 플랫폼 역할에 앞장서온 시댄스의 노력의 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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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댄스 프리미엄

축제 개막작으로 영국의 자존심’, ‘육체의 시인으로 불리는올리비에상을 비롯한 수많은 상을 휩쓸며 현대무용의 최전선을 달려온 러셀 말리펀트 컴퍼니가4편의 작품으로 구성된 <숨기다 | 드러내다>를 선보입니다2015년 무용단 창단 2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 구성한 프로그램으로발레를 기본으로 카포에이라태극권롤핑 요법 등을 가미하였으며 ‘춤과 조명과 음악의 빛나는 삼중주’로 찬사를 불러 모은 작품입니다옥스포드 무용사전에 등재된 조명 디자이너이자 러셀 말리펀트의 예술적 동반자인 마이클 헐스의 조명이 함께하며복잡한 현대무용보다 심플한 고순도 춤을 원하는 관객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위트 있고 감각적인 작품으로 유럽을 뒤흔들며 차세대 거장의 자리를 예약한 마르코스 모라우의 라 베로날이 폐막을 장식합니다격랑의 20세기를 고스란히 살아낸 피카소와 우리네 인생들에 바치는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죽은 새들(피카소의 시간들)>은 피카소 시대의 숱한 인물과 사건장소들을 찾아 춤으로 추억하고 또 지워 나갑니다복고풍 의상과 소품들과장된 편곡무표정한 종이인형 같은 군무 등 감상의 재미로 가득한 작품으로 무용단의 뛰어난 기량과 안무가의 정교하면서도 자유분방한 감각이 빛을 발휘합니다.

 

l 댄스 모자이크

올해 축제의 메인 포스터를 강렬히 장식한 스위스의 샛별 야스민 위고네의 <포즈 발표회>는 음악과 의상 없이 오직 몸 하나만으로 음악을 만들고 리듬을 만들어 냅니다체코의 볘라 온드라시코바 & 콜렉티브는 영상으로는 기록될 수 없는직접 보지 않고는 느낄 수 없는 작품 <가이드>를 선보입니다심연으로 안내하는 듯한 질감 깊은 무대입니다새로운 춤을 경험할 준비가 되어있는지 묻는 오피르 유딜레비치의 <중력>은 매트리스 위 두 남자의 아찔한 제스처와 중력과 공간을 사색하는 몸을 보여줍니다. 20kg의 무거운 중세 기사의 갑옷을 입고 춤을 추는 알렉스 도이팅어 & 알렉산더 고트파르프 <기사도는 죽었다>는 웃음과 철학적 질문을 던져줍니다이 외에도 그루뽀 따삐아스가 현대인의 과도한 풍요를 그린 4부작 중 제1 <Too Much>, 영혼의 치유를 전할 타마디아 무용단의 <방랑하는등 다양한 작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l 댄스 플랫폼

지난 4년간 30여건의 우리 안무가 해외무대 진출을 성사시킨 시댄스 플랫폼 프로그램 <후즈 넥스트>의 성공에 기반하여올해부터 댄스 플랫폼 섹션을 확장 구성합니다신진 안무가들이 주를 이루었던 <후즈 넥스트>가 올해는 신진 뿐만 아니라 이미 검증된 중견급 이상 우리 안무가들의 작품도 시댄스를 찾아 온 국내외 기획자축제 예술감독극장 관계자들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합니다올해 <후즈 넥스트>는 공모를 통해 선발 예정이며, 2018년 시댄스에서 개최될 제2회 동아시아무용플랫폼의 한국대표 선발공연을 겸합니다.

또한 프랑스와 독일을 주무대로 활동했던 김원과 오재원이 젊은 두 안무가 한상률박준형과 공동안무를 한 <무조의 변주>, 독일로 건너가 활동하며 탄츠 매거진에서 ‘2014 주목할 만한 예술가로 선정된 지적인 안무가’ 임지애의 <너의 동방나의 유령>, 한국의 정악 가곡과 서양 그레고리안 찬트의 특징을 살린 정마리의 노래와 일곱 남성무용수의 춤을 결합한 <정마리의 <살로메>>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시댄스에서는 다양한 공연 이외에도 전문 무용인과 연기자를 대상으로 하는 안무 워크숍일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움직임 워크숍영상으로 미리 보는 무용 시사회예술가와 소통하는 예술가와의 대화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진행됩니다특히 올해는 20주년을 기념하여오랜 기간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시댄스의 관객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시댄스 예술감독과 함께 하는 프리토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댄스 공식 홈페이지 (클릭) 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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