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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큐브 아카데미 페스티발 2]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을 맞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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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 "씨네큐브 아카데미 페스티발"이 시작됩니다!!

2월 14일, 씨네큐브 아카데미 스페셜데이
-당신도 아카데미 영광의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다!



2월 14일에 진행되는 "씨네큐브 아카데미 스페셜데이"에서
작품상 후보인 <더 퀸>과 <바벨>을 미리 만나 보실 수 있으며,

2월 15일에는 <더 퀸>, 2월 22일에는 <바벨>,
4월 이후에는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노미네이트 된 <타인의 삶>, <영광의 날들>등
아카데미의 감동 대작들을 씨네큐브에서 쭈~욱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2월 14일부터 시작되는 씨네큐브 아카데미 페스티발 기념!
아카데미 작품상 노미네이트 된 작품들 중
오스카 영광의 얼굴을 점쳐보는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을 맞춰라!!"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이벤트 기간 : 2월 8일(목)~2월 25일(일)
* 당첨자 발표 : 2월 28일(수)

* 응모 방법 : 덧글 앞에 [작품명]을 머릿글로 써주시고, 작품상이 기대되는 이유를 덧글로 남겨주세요.
* 당첨자 선정 :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을 맞춰주신 분들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드립니다.

* 경품*
브에나비스타소셜클럽 DVD + 굿나잇굿럭 VHS(1명)
체리향기 DVD (5명)
스윙걸즈 VHS (5명)
빵과 장미 VHS (10명)
(씨네큐브 홈페이지와 씨네큐브 블로그에서 같이 선정)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


■ <바벨>
감독 :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 출연 : 브레드 피트, 케이트 블란쳇 | 미국, 멕시코 | 142분 | 18세 관람가

아이를 잃고 실의에 빠진 아내를 위로하기 위해 모로코로 여행 온 미국인 부부 리처와 수잔. 아들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리처드의 두 아이들을 데리고 멕시코 국경을 넘는 유모 아멜리아. 사격솜씨를 뽐내려 조준한 외국인 투어버스에 총알이 명중하면서 비밀을 가지게 된 모로코의 유세프와 아흐메드 형제. 엄마의 자살 이후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청각장애 여고생 치에코에게 어느날 한 형사가 찾아온다. 모든 사건들이 하나로 이어지고, 그 순간 닫혔던 마음의 문이 열린다.

모로코 외딴 사막에서 울려 퍼진 한 발의 총성으로 시작된 비극적인 사건이 모로코, LA, 도쿄, 멕시코의 사람들과 하나로 얽히면서 그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게 되는 <바벨>의 스토리는 소통이 단절된 세계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현대판 바벨탑에 비유하며 전개된다. 2년여의 제작기간, 4개국 로케이션, 6개의 언어로 완성된 <바벨>은 이미 골든글로브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아카데미 시즌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으며 유수의 영화평론가들로부터 "올해 가장 야심찬 작품", "가장 도전적이고 슬픈 작품" "가장 기억할만한 작품" "브래드 피트 생애 최고의 연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최고의 기대작이다.



■ <더 퀸>
감독 : 스티븐 프리어스 | 출연: 헬렌 미렌, 마이클 쉰 | 영국, 프랑스 | 102분 | 12세 관람가

1997년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영국왕실은 어머니의 죽음으로 실의에 빠진 어린 왕자들을 배려하기 위해 별궁으로 잠시 떠나 있도록 한다. 그 사이 버킹엄 궁전은 다이애나 비의 죽음을 슬퍼하는 국민들의 추모행렬이 끊이지 않고, 뜨거운 추모행렬은 영국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확산된다. 평소 다이애나와 사이가 좋지않기로 소문난 시어머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며느리의 죽음에 대해 아무런 공식적인 반응도 보이지 않자 국민들의 눈에는 이런 여왕이 마치 냉혈한처럼 보인다. 새로 부임하게 된 토니 블레어 총리는 다이애나 비의 죽음으로 사이가 멀어지는 여왕과 영국 국민들을 화해시킬 방법을 모색하는데…

영국 다이아나 왕세자비의 갑작스러운 사고사 소식을 둘러싸고, 당시 은근히 권력 경쟁을 펼치고 있던 영국왕실과 토니 블레어 총리 정부 사이에서 일어난 충돌을 그린, 실화에 기반의 감동드라마. 명배우 헬렌 미렌이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역을 맡아 절정의 연기력을 선보인다. 헬렌 미렌은 골든글로브, 베니스영화제, 전미비평가협회, LA비평가협회, 뉴욕비평가협회 등의 여우주연상을 독식하면서 올해 가장 유력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해외 언론으로부터 "신비로울 정도로 예술적이다", "지적이고, 웃기고, 재밌으면서도 또한 매우 감동적이다"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 <디파티드>
감독 : 마틴 스콜세지|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맷 데이먼 | 미국 | 151분 | 15세 관람가

남부 보스턴 매사츄세츠 주 경찰청은 프랭크 코스텔로(잭 니콜슨)가 이끄는 막강한 세력을 지닌 보스턴 최대 범죄조직망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신참 경찰 빌리 코스티건(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을 조직에 침투시킨다. 빌리가 경찰 뱃지를 반납하고 보스턴 길거리를 떠돌다 코스텔로의 신임을 얻기 위해 애쓰는 동안 또 다른 신참 콜린 설리반(맷 데이먼)은 경찰청 내에서 승승장구하여 특별 수사반에 배치된다.
특별 수사반의 임무 역시 코스텔러를 제거하는 것. 그러나 사실 콜린은 경찰청에 투입된 코스텔로의 첩자. 경찰청의 동태를 사전에 코스텔로에게 알리는 게 그의 진짜 임무였던 것이다. 결국 갱단과 경찰이 서로 상대방의 조직에 위장 침투한 것이다. 빌리와 콜린이 서로의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양쪽 조직 모두 첩자의 존재를 눈치챈다. 언제 정체가 탄로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은 상대방의 정체를 캐내기 위해 혈안이 된다. 상대보다 한발 늦으면 자신이 죽는 상황, 두 남자는 서로의 운명에 비극의 총구를 겨눈다.


죽지않고 영원히 고통이 이어지는 지옥인 '무간지옥'에서 제목을 따온 맥조휘, 유위강 감독의 2002년산 빅히트 홍콩 느와르 <무간도>를 명감독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미국판으로 리메이크한 범죄 드라마.
미국 개봉시 오랜만에 자신의 메인 장르로 돌아온 마틴 스콜세지 감독에 대해 평론가들은 열렬한 찬사를 보냈다. 뉴욕 포스트의 루 루메닉은 "최근 10년동안 나온 스콜세지 작품들중 가장 날카로운 작품이자, 올해 나온 최고의 메이저 영화사 제작 오락물."이라고 박수를 아끼지 않았고, 뉴스위크의 데이비드 앤슨은 "최근 수년간 나온 스콜세지 작품중 가장 순수한 재미를 선사하는 영화."라고 평했으며, 역시 롤링 스톤의 피터 트래버스는 "전설적인 스콜세지 감독이 만든 새로운 어메리칸 범죄물 클래식(American crime classic)"이라고 칭했다. 또, 디트로이트 뉴스의 톰 롱은 "(수없이 노미네이트되었지만 한번도 오스카 감독상을 수상하지 못했던) 스콜세지 감독이 이 영화로 오스카 감독상을 수상하지 못한다면, 정말이지 오스카 상에 무엇인가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 <이오지마로부터 온 편지>
감독 : 클린트 이스트우드| 출연: 와타나베 켄, 니노미야 카즈나리| 미국 | 141분 | 관람등급 미정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태평양 전쟁 최대 격전지였던 이오지마를 무대로 두 편의 영화를 만들었는데 하나는 미군의 눈으로 바라본 <아버지의 깃발>과 일본군의 입장에서 그린 <이오지마로부터 온 편지>이다. 영화적 완성도도 뛰어나지만 하나의 역사적인 사건을 서로 다른 시선에서 동시에 영화로 만든 것은 이스트우드의 독특하고 참신한 시도로 여겨지며, <이오지마로부터 온 편지>는 지금까지 미국 영화에서 보기 드문 일본군의 고뇌와 두려움을 다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은 <이오지마로부터 온 편지>와 <아버지의 깃발>로 골든 글로브 최우수 감독상 후보에 올랐으며, <이오지마로부터 온 편지>는 골든글로브 최우수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 <미스 리틀 선샤인 Little Miss Sunshine>
감독 : 조나단 데이턴, 발레리 페리스 | 출연 : 스티브 카렐, 토니 콜렛, 그렉 키니어 | 미국 | 102분 | 15세 관람가


대학 강사인 가장 리차드(그렉 키니어)는 본인의 절대무패 9단계 이론을 팔려고 엄청나게 시도하고 있지만 별로 성공적이지 못하다. 이런 남편을 경멸하는 엄마 쉐릴(토니 콜레트)은 이주째 닭날개 튀김을 저녁으로 내놓고 있어 할아버지의 화를 사고 있다. 헤로인 복용으로 최근에 양로원에서 쫓겨난 할아버지(앨런 아킨)는 15살 손자에게 섹스가 무조건 중요하다고 가르친다. 전투 조종사가 될 때까지 가족과 말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아들 드웨인(폴 다노)은 9개월째 자신의 의사를 노트에 적어 전달한다. 이 콩가루 집안에 얹혀살게 된 외삼촌 프랭크(스티브 카렐)는 게이 애인한테 차인 후에 자살을 기도해 병원에 입원했다가 방금 퇴원한 프로스트 석학이다. 마지막으로 7살짜리 막내딸 올리브(애비게일 브레슬린)는 또래 아이보다 통통한(?) 몸매지만 유난히 미인대회에 집착하며 분주하다.

그러던 어느 날, 올리브에게 캘리포니아 주에서 열리는 쟁쟁한 어린이 미인 대회인 '미스 리틀 선샤인' 대회 출전의 기회가 찾아온다. 그리고 딸아이의 소원을 위해 온 가족이 낡은 고물 버스를 타고 1박2일 동안의 무모한 여행 길에 오르게 된다. 좁은 버스 안에서 후버 가족의 비밀과 갈등은 점점 더 커져만 가는데.. 할아버지와 올리브가 열심히 준비한 미스 리틀 선샤인 대회의 마지막 무대는 가족 모두를 그들이 절대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변화시키게 된다. 과연 후버 가족에겐 무슨 일이 생긴 것 일까?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뉴욕 업저버의 앤드류 새리스는 "올해의 가장 웃기고, 가장 품위있는 각본-연출-연기를 보여준 미국 가족 코메디."라고 박수를 보냈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루스 스테인은 "숨을 못쉴 정도로 웃기는 여정 속에서 관객들은 진정한 기쁨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흥분했으며, 아틀란타 저널-콘스티튜션의 엘레뇨어 링겔 길레스피는 "이 스마트하고 황당하며, 배꼽빠지게 우스운 <리틀 미스 선샤인>은 올 여름시즌의 깜짝 히트작(sleeper)."이라고 치켜세웠다. 또, 시카고 선타임즈의 짐 에머슨은 "앞으로 한동안 이 영화보다 더 나은 출연진과 연기를 보여주는 영화를 보기 힘들 것."이라고 찬사를 보냈고, 뉴욕 타임즈의 마놀라 다지스는 "아메리칸 드림의 종착역에서 일어나는 달콤씁쓸한 코메디."라고 깊은 호감을 나타내었으며, 휴스턴 크로니클의 에이미 비안콜리는 "얄미울 정도로 뛰어난 각본과 훌륭한 연기를 갖춘 유쾌한 작품."이라고 요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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