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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모모 사피엔스 8월 프로그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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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사피엔스 
영화가 묻고 지성이 답하다

 

모모에게 영화는, 사방이 닫힌 방이 아니라 밖으로 열린 창입니다. 
영화라는 창을 통해, 우리는 세상을 더 배우고 인생을 더 채웁니다.
모모 사피엔스는, 모모가 사랑하는 영화들이 우리에게 제시해준 테마를 화두로 삼아, 
관련 전문가들이 모모의 관객들을 지성과 교양의 정원으로 초대하는,
모모의 강연 프로그램입니다.

 

모모 사피엔스 8월 프로그램으로 
아트하우스 모모 상영작인 영화 <이타미 준의 바다>, <디터 람스>를 중심으로 하는
정다영 큐레이터, 임태수 브랜드 디렉터의 강연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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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일) 15:00  

정다영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이타미 준과 건축의 토착성

 

강연 소개 

한국 최초의 이타미 준 개인전이자 회고전이었던 국립현대미술관 《이타미 준: 바람의 조형》전의 기획자로서, 전시의 중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그의 생애 전반에 대한 총체적인 작업을 탐색하고자 합니다. 특히 영화에서 주로 다뤄지기도 한 제주도의 수풍석 미술관 외에 그의 잘 몰랐던 작업 세계와 작업의 근원적인 영향 관계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이우환, 곽인식 같은 재일 한국 아티스트와의 교류, 화가로서의 이타미 준의 삶, 한국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그의 2000년대 이전 일본 작업에 대해 먼저 소개할 계획입니다. 특히 2000년대 이전 일본에서의 작업은 소재에 대한 탐색과 원시성이 강렬하게 드러나는 작업으로 제주의 그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 격정의 시간 이후 말년의 이타미 준이 선보인 제주도 프로젝트가 비로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강연자 소개  

정다영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l 건축과 도시 계획을 전공하고 <공간>(SPACE)에서 기자와 편집자로 일했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로 재직하며 건축을 중심으로 한 시각문화 전시 기획과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2014년 <이타미 준: 바람의 조형>전, 2018년 베니스건축비엔날레 한국관 전시 기획 외 다수 전시를 통해 건축의 담론을 확장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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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토) 15:00  
임태수 스탠더드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디터 람스와 일상의 디자인 
: 보다 나은 일상을 대하는 태도 

 

강연 소개  
디터 람스의 ‘디자인 10계명’은 단지 디자인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태도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의 디자인 철학을 넓은 의미에서 바라보고, 보다 나은 일상을 디자인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영화에서 소개하는 디터 람스의 디자인 철학에 기반해 브랜드 기획자의 일과 일상을 이야기하고,
브랜딩 스튜디오 스탠더드크리에이티브의 프로젝트 사례를 함께 소개합니다. 

 

강연자 소개 
브랜딩 스튜디오 스탠더드크리에이티브(stndrd.cc)의 디렉터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브랜드앤컴퍼니,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플러스엑스 등에서 근무했다. 지은 책으로 브랜드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담은 『날마다, 브랜드』, 제주 속 여덟가지 브랜드의 이야기를 담은 『바다의 마음, 브랜드의 처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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