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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WAR!"<아르마딜로>와 함께하는 반전 포스터 전시회 개최!



10명의 의식 있는 국내 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자발적 동참!
아트하우스모모,씨네코드선재에서 23일부터 열흘간 개최

"이 시대 최고의 전쟁영화"로 강력한 입소문을 발휘하며 올봄, 극장가에 다큐멘터리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아르마딜로>의 개봉을 기념하여 4월 23일부터 열흘간 <“NO MORE WAR!” 반전 포스터 전시회>를 가집니다. 이번 전시회는 영화 <아르마딜로>를 본 의식 있는 국내 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뜻을 함께하여 전쟁의 비참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좀 더 많은 관객과 공유하고자 기획된 전시회입니다.
<아르마딜로>와 함께 하는 <“NO MORE WAR!” 반전 포스터 전시회>는 아직도 세계 곳곳에 전쟁과 분쟁, 테러가 끊이지 않고 있는 이 시대에 전쟁이라는 폭력이 인간을 얼마나 철저히 파괴하며, 우리가 사는 이 지구에서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다소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반전의 메시지를, 영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이라는 시각적인 매체를 통해 더욱 임펙트있게 반전의 의미와 메시지를 전할 것입니다.

작가마다 개성이 돋보이는 제작방식을 통해 다양한 양식의 작품으로 출품
영화도 보고 전시회도 즐기는 일석이조의 기회!

<“NO MORE WAR!” 반전 포스터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는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강승은, 김동현, 녹색인간, 박인석, 송성진, 송승우, 안대호, 이주희, 장진우, 조현상 총 10명으로 반전, 평화에 대한 주제를 작가마다 개성이 돋보이는 제작방식을 통해 다양한 양식의 작품으로 출품했습니다. 작품 [ARMY]를 만든 일러스트레이터 송승우는 "실제 군대를 다녀온 군인 중에는 다시 돌아가고 싶어하는 이도 있고, 평생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야 하는 이도 있습니다. 전쟁이라는 이름 아래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표현하고 싶었고 전장을 기리기 위한 양면이 훈장엔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라며 전쟁 속에 가려져 있는 안타까운 이야기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작가 송성진은 작품 [전쟁놀이] 속 조각난 인형, 부서진 장난감, 울고 있는 소녀, 묘한 희열을 느끼며 서 있는 소년을 통해 아이들의 장난 놀이를 따뜻한 색채와 함께 전쟁의 참혹함을 은유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작가 박인석은 "인류역사상 전쟁의 큰 목적은 자유라고 생각해요. 누군가의 억압으로부터 해방하기 위한 인류의 끝없는 투쟁이죠. 인류가 정말 정신적으로 고도로 진화하지 않는 이상은 안타깝게도 앞으로도 전쟁은 여기저기서 이루어질 것 같네요. 그러한 세상이 오지 않게 하려면 더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라며 이번 전시회 참여의도를 전했습니다. 이 밖에도 강승은<No one wants war>, 김동현<기억하라>, 녹색인간<승자는 없다>, 박인석<지우고 싶은 기억>, 안대호<친구의 전쟁>, 이주희<훈장>, 장진우<KID x WAR>, 조현상<Stop playing wars>등 개성 있고 도발적인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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