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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토크 안내] <레드마리아> 제작위원과 함께하는 ‘여성주의 Talk’!

  영화정보 

영화명 : 레드마리아 /  감독 : 경순 / 주연 : 그레이스, 리타, 모니카, 사토
개봉 : 2012. 4. 26 / 상영시간: 98분
한국, 일본, 필리핀에서 만난 레드마리아,

당찬 그녀들의 거침 없는 생활사!

나(감독)는 많은 여자들을 만났다. 각기 다른 공간에서, 서로 다른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녀들.

결혼 10년 만에 친정을 방문한 이주 여성 제나린, 50년이 지나서야 진실을 밝힐 용기를 얻었다는 위안부 할머니 리타, 열여섯 어린 나이에 아빠 없는 딸을 낳은 성 노동자 클롯, 일하고 싶어도 일할 수 없는 비정규직 노동자 종희,일하지 않을 권리를 즐겁게 행사하는 도쿄 홈리스 이치무라, 24시간 일하는 가사 노동자는 물론, 철거 위기에 놓인 빈민 지역 여성들까지.

그들의 일상을 따라가다, 한 가지 질문에 도달했다. 어떻게 서로 다른 노동이 그토록 비슷한 방식으로 ‘몸’에 연결되고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작정하고 그녀들의 ‘배’를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주름지고 짓무른, 삶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그 ‘배’로부터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여성의 ‘몸과 노동’에 관한 새로운 성찰을 담고 있는 영화 <레드마리아>개봉 (4월 26일)과 함께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합니다.
영화의 주제에 공감하고 있는 제작위원들과 함께 '여성학'과 관련한 보다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다양한 현장 경품도 준비되어 있으니 관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정안내 

진선미 변호사와 함께하는 개봉기념 Special Talk!
일시 : 4월 26일 (목) 저녁 8시
장소 : 아트하우스 모모
진행 : 권은선 프로그래머 (예정)
참석 : 진선미 변호사 (법률사무소 이안 공동대표 / 민주통합당)
& <레드마리아> 경순 감독
김은실 교수와 함께하는 여성학개론!
일시 : 4월 28일 (토) 저녁 8시
장소 : 아트하우스 모모
진행 : 권은선 프로그래머 (예정)
참석 : 김은실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과 교수 / <성 해방과 성 정치> 공저)
& <레드마리아> 경순 감독
고정갑희 교수와 함께하는 여성학개론 2탄!
일시 : 5월 2일 (수) 저녁 8시
장소 : 아트하우스 모모
진행 : 권은선 프로그래머 (예정)
참석 : 고정갑희 교수 (한신대학교 영문과 교수 / <성이론> 저자)
& <레드마리아> 경순 감독


  감독 소개  

경순
만드는 작품마다 사회적 이슈를 뿌리며 당대의 화두를 던지는 ´문제적´ 감독.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소속 어머니들의 활동을 찍은 데뷔작 <민들레> 이후 국민을 통합해 온 ‘애국심’이라는 성역에 일침을 가하는 다큐멘터리 <애국자 게임>, 싱글맘으로 살고 있는 감독 자신과 그녀의 지인들의 이야기를 아우르며 안티 가족을 다룬 <쇼킹 패밀리>, 2000년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돼 2004년까지 활동했던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를 다룬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등을 연출했다.



  게스트 안내 

진선미 변호사 (법률사무소 이안 공동대표 / 민주통합당)
진선미(1967년 5월 14일 ~ )는 대한민국의 변호사이다. 전라북도 순창에서 태어났다. 진선미는 진봉헌 변호사의 여동생이다. 2005년부터 제55대 법무부 장관 강금실, 통합진보당 대표 이정희 등과 함께 호주제 폐지를 주도했다. 2012년 4월 11일,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5번으로서 제19대 국회의원이 되었다.

김은실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과 교수 / <성 해방과 성 정치> (서울대학교출판부) 공저)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 의료인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여성학과 부교수이다. 저서로는 『여성의 몸. 몸의 문화정치학』『동아시아의 근대성과 성의 정치』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민족담론과 여성」, 「공사영역에 대한 여성인류학의 문제제기」, 「인권, 문화, 여성」등이 있다.

고정갑희 교수 (한신대학교 영문과 교수 / <성이론> (여이연 출판) 저자)
고정갑희는 1990년대 후반에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창립과 『여/성이론』 창간에 힘을 썼다. 그리고 여성주의 출판사인 <도서출판 여이연>을 시작하였다. 성매매방지특별법 시행 이후 성노동자운동에 함께 했다. 2000년대 후반에는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글로컬페미니즘학교> 창립을 주도했다. 현재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와 <글로컬 페미니즘학교>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신대학교>에서 이론과 영시, 아프리카와 서인도제도의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이론과 현장을 연결하기 위한 행동이론으로서 ‘적녹보라 패러다임’과 ‘감성경제섹슈얼리티’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다. 「여성주의 이론생산과 여성운동, 사회운동: 가부장체제의 사막에서 이론의 오아시스를 찾아나가다」,「성매매방지법과 여성주의자들의 방향감각」,「여자들의 공간과 자본: 지구화시대 한국사회의 여성적 빈곤과 공간적 대응」외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저서로『성•노•동』(공저)『페미니즘 어제와 오늘』(공저)『WORK AND SEXUALITY』(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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