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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토크 안내]4/18(수) 이주은 미술평론가와 함께하는 <토리노의 말>씨네토크!


  영 화 정 보  

영화명 :  토리노의 말 /  감독 : 벨라 타르 개봉 : 2012. 2. 23 /  등급 : 15세관람가 /  상영시간 : 146분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를 잇는 이 시대 유일한 시네아스트 벨라 타르의 마지막 작품! 

 1889년 토리노. 니체는 마부의 채찍질에도 꿈쩍 않는 말에게 달려가 목에 팔을 감으며 흐느낀다. 그 후 니체는 ‘어머니 저는 바보였어요’라는 마지막 말을 웅얼거리고, 10년간 식물인간에 가까운 삶을 살다가 세상을 떠난다. 어느 시골 마을. 마부와 그의 딸 그리고 늙은 말이 함께 살고 있다. 밖에서는 거센 폭풍이 불어오고 매일매일 되풀이되는 단조로운 일상 속에 아주 조금씩 작은 변화가 생겨나기 시작하는데… 

    


 회화적 아름다움을 품은 <토리노의 말>을 미술을 통해 바라보다!

4월 18일(수) 7시30분 상영 후, 아트하우스 모모에서의 마지막 벨라 타르 영화읽기가 될 여섯번째 씨네토크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에는 이주은 미술평론가가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 성신여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교수로 19세기 유럽미술, 세기말 미술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좋은 책 선정위원이기도 한 이주은 미술평론가는 <그림에, 마음을 놓다> <당신도, 그림처럼> <다, 그림이다> 등을 저술하기도 했다. 정교한 미장센과 회화적인 이미지로 영화의 형식적 아름다움을 극대화해서 보여주는 벨라 타르의 작품을 미술과 관련 지어 풀어볼 이번 씨네토크 역시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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