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20070427

여름궁전

Summer Palace
  • 감독

  • 주연

  • 제작국가

    중국

  • 등급

    18세관람가

  • 상영시간

    134

  • 장르

    드라마

  • 기타

    2006년 제작, 칼라 Color, 중국어

  • 개봉일

    2007-09-13

청춘. 1989년 북경.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사랑이 여기에 있다.

'그를 만난 순간, 그는 곧 내 삶이 되어버렸다...'

순수한 시골처녀 유홍이 북경에서 대학생활을 보내며 가장 먼저 만난 감정은 바로, 사랑이다.
거침없이 사랑하는 열정을 가진 유홍과 저우 웨이가 아름답다. 유홍은 저우 웨이의 자유분방한 외도에도 불구하고 그가 너무 좋다.
그들은 사회적 격변기를 함께 보내고, 유홍은 개인적으로 치열한 방황기를 겪으며 성장한다.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커버린 자신의 사랑이 무거은 유홍, 끝내 그를 떠난다.

10년이 흐른 후, 재회한 그들의 사랑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지금부터 그들 청춘의 사랑과 방황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로우 예 감독!!
그의 살아 숨쉬는 감성을 다시 만난다.

이미 세계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젊은 감독 로우 예 감독의 <여름궁전>은 그의 네 번째 작품이다. 아름답고 서정적인 영상과 마치 꿈을 꾸는 듯한 몽환적인 러브스토리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어엿한 스타감독이다.


세계가 주목하는 아시아 영화의 별!!
'로우 예' 감독

요즘 세계 영화계가 한창 주목하는 중국의 감독, 제 59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아시아 영화로는 유일하게 초청되어 세계적인 찬사를 받은 <여름궁전>. 그는 과거에 <수쥬>와 <자줏빛 나비> 등을 연출했고 이 두 작품으로 세계적인 영화제에 초정되며 젊은 감독의 한 명으로써 명성을 얻었다. 중국의 작가주의의 계보를 잇는 '제 6세대'의 대표주자, '로우 예' 감독의 신작이다.

북경의 어지러운 시대의 초상인 1989년 천안문 사태를 배경으로 당시 대학생이었던 청춘 남녀의 격렬한 사랑과 이별, 집착 그리고 또 다른 재회를 말하며 청춘의 뜨거운 사랑으로 중국의 뜨거웠던 한 때, <여름궁전>을 그린다. 그는 이 영화로 행후 5년간 중국 내 입국을 금지 당했고, 역시 5년간 중국에서의 영화제작을 금지당했다. 실제로 7살 아들과 부인을 중국에 남겨둔 로우 예 감독은 미국의 대학에서 영화연출을 공부하는 중이며, 현재 팔레스타인에서 자신의 신작 <라스트 아워>를 준비 중에 있다.


돌아오는 가을,,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거침없는 청춘의 사랑,,,
아름다운 영상미로 탄생되다!!

"거부할 수 없는 강렬한 사랑이야기를 꼭 해보고 싶었다. 실제로 베이징에 살던 시절, 이화원(중국의 '여름궁전')이 학교 가까이에 있었고, '여름궁전'에 대한 아름다웠던 청춘의 기억을 안고 사는 '유홍'이란 한 여인의 모습이 영화의 시초가 되었다"

젊고 패기 가득한 시절, 젊은이들의 사랑과 방황. 끝이 없을 것만 같았던 그 날의 청춘을 따뜻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 <여름 궁전>,,

'자유를 외치는 청춘의 절규는
그 해 여름처럼 뜨거웠다'
1989년 중국의 천안문 사태를 배경으로 한 연인의 뜨거운 사랑과 방황, 그리고 시간이 흐른 후의 그들의 모습을 아름다운 영상미로 재현한다. 1980년대 후반의 북경의 거리와 캠퍼스의 모습, 그리고 시대적으로 혼란스러운 사람들의 심상 등이 영상 속에 완벽하게 재현되었다.

'평생 꿈꾸던 사랑을 만났건만, 그를 사랑할수록 두려워 미칠 것만 같다,,,
그래도 상관없다. 그런게 바로 사랑이다'
청춘 남녀의 뜨거운 사랑, 이별 그리고 재회. 거부할 수 없었던 그들 청춘의 사랑의 열병을 진지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이야기하는 감독의 애정 어린 시선이 돋보인다.

'우리 헤어지자,, 더 사랑하기 두려워'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커버린 자신의 사랑에 버거워 하는 여주인공은 결국 단 하나의 사랑을 떠나 보내기로 결심한다,,, [여름궁전(북경의 여름궁전 - '이화원')]은 그들 사랑이 가장 아름다웠던 한 순간을 떠올린다.
"이것은 곧 나의 이야기이자 당신의 이야기이다."

1965년 중국의 상하이에서 태어난 로우 예 감독은 청소년 시절부터 아트 스쿨에서 만화제작을 공부하였고, '상하이 필름 스튜디오'에서 만화제작을 시작했다. 스무살이 되던 해, 그는 북경으로 이주하며 '북경 전영 학원'의 연출전공으로 본격적인 영화제작을 공부한다. 주로 실험영화와 단편영화에 관심을 많이 가졌던 그는 <면허증 없이 운전하기><이어폰> 등의 단편작품을 선보였고 대학을 졸업한 후 1993년에 처음으로 장편 영화 <주말 연인>을 연출하여 1996년 베를린의 하이델 베르그 국제 영화제에서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영화상'을 수상한다. 이 후, 2000년, 드디어 2번째 작품, <수쥬>로 로테르담 영화제, 파기의 국제 영화제, 비엔날레 영화제와 도쿄 영화제 등지에서 최고작풍상 등을 수상하며 미국의 '타임'지에 아시아의 대표적 영화 중의 한 작품으로 소개 된다. 2003년, <자줏빛 나비>로 그 해 칸 국제 영화제에 출품되었고, 제 59회 칸 국제 영화제에 다시 한번 장편 영화 경쟁부문에 초청 되었다.

로우 예 감독의 영화는 청춘 남녀가 처한 뼈아픈 현실을 그들의 사랑과 방황 그리고 화해 등의 젊은 이야기로 담담하게 풀어내는 지독히 감상적이고 몽환적인 이야기 구조을 따른다. 로우 예 감독은 <수쥬>와 <자줏빛 나비>로 한국관객에 친숙해졌고, 또 한편의 '치명적 애로틱 연애시' <여름궁전>을 가을의 시작에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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