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20154521D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Ruth & Alex
  • 감독

    리처드 론크레인

  • 주연

    모건 프리먼(알렉스 카버), 다이안 키튼(루스 카버)

  • 제작국가

    미국

  • 등급

    미정

  • 상영시간

    92분

  • 장르

    드라마

  • 기타

    2014년 제작, 칼라 Color, 영어

  • 개봉일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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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묵은 이스트 빌리지 아파트가 팔리기를 기대하는 

뉴욕 노부부의 평소와 다른 주말 이야기

 

‘루스’는 은퇴한 교사이고, ‘알렉스’는 예술가이다.

‘루스’는 계단 오르기가 힘들어진 ‘알렉스’를 위해

오래된 집을 팔고 엘리베이터가 있는 새 집으로 이사하려

부동산 중개인 조카 ‘릴리’의 도움을 받아 집을 내놓는다.

 

그 사이 ‘알렉스’는 집 곳곳에 베인 추억들과 만난다.

처음 ‘루스’를 만나 사랑하고 보듬어주며 행복했던 모든 순간들을.

그렇게 ‘알렉스’가 추억에 빠져있는 동안

두 사람 앞에는 뜻밖의 상황들이 펼쳐지는데...


제50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가장 사랑스러운 배우 ‘다이안 키튼’!

제77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수상, 말이 필요 없는 명품 배우 ‘모건 프리먼’!

다시 볼 수 없는 아카데미 커플의 환상 케미!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은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다이안 키튼’과 ‘모건 프리먼’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이다.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을 통해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두 배우는 탄탄한 내공과 관록 넘치는 연기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캐릭터를 100% 흡수, 완벽한 케미를 자랑한다. 

 

주인공 ‘알렉스’ 역의 모건 프리먼은 <쇼생크 탈출>, <다크 나이트>, <나우 유 씨 미>, <19곰 테드2> 등의 영화를 통해 국내 관객에게 명품 조연으로 익숙한 배우이다. 다양한 작품에서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을 보여줬던 그는 2005년 <밀리언 달러 베이비>를 통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할리우드 최고의 명품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그런 그가 <브루클린 멋진 주말>에서는 고집스럽고 까칠하지만, 평생 부인 ‘루스’ 밖에 모르는 ‘까순남(까칠하지만 순정적인 남자)’의 모습을 연기하며 관객에게 마음 따뜻한 로맨티스트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다른 주인공 ‘루스’ 역을 맡은 다이안 키튼은 1978년 ‘우디 앨런’ 감독의 <애니 홀>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일찍부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이다.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사랑스러운 여배우로 손꼽히는 그녀는 <대부>, <우리, 사랑해도 되나요?>,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등에 출연하였고, 동시에 작가와 다큐멘터리 감독으로도 활약하는 등 할리우드의 영원한 워너비 여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에서는 투덜거리는 ‘알렉스’를 감싸주며, 사랑을 위해서는 주위 시선도 아랑곳하지 않는 당찬 여성 ‘루스’ 역을 맡아 관객에게  ‘마섹녀(마음이 섹시한 여자)’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배우가 보여줄 환상의 케미로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겐 이미 설렘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예술가들이 사랑한 뉴욕 브루클린!

현실보다 더 현실성 있게 그린 뉴요커의 일상!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속 뉴욕 브루클린은 기존 영화에서 화려하게만 보여졌던 이미지와는 달리 일상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공간으로 그려져 국내 관객에게 가슴 따뜻하고 친근한 브루클린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알렉스’의 작업실 창문을 통해 보이는 뉴욕 브루클린과 맨해튼을 잇는 윌리엄스버그 다리, ‘루스’와 ‘알렉스’가 투닥거리며 걷는 모습 뒤로는 보이는 뉴욕의 거리, 애견 ‘도로시’와 ‘알렉스’가 산책하는 뒤로 보이는 그라피티 등 평범한 브루클린의 모습이 영화 속에는 오롯이 담겨있다. 연출을 맡은 리처드 론크레인 감독은 여기에 독특한 뉴욕 괴짜 스타일의 인물들을 어우러지게 만들며 생생한 브루클린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이 모든 요소들은 40년 차 부부의 무한한 애정이 느껴지는 에피소드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관객은 ‘루스’와 ‘알렉스’ 부부를 이미 잘 알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도록 만든다.

 

특히, 조각가로도 인정받고 있는 리처드 론크레인과 <캐리비안의 해적-블랙 펄의 저주> 등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아트 디렉터 브라이언 모리스이 만나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영화 속 세트를 제작하면서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다. 제작을 맡은 로리 맥크레리은 “카페 장면을 위해 세트를 만들고, 표지판도 세웠다. 그런데 행인이 이 세트를 찍어 브루클린에 새로 생긴 카페라고 인터넷에 포스팅했던 것이다. 다음 날 법률팀에서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세트와 같은 이름의 카페가 브루클린에 있으니, 당장 카페 이름을 바꾸라고 연락이 왔다. 후에 알고 보니 새로운 카페로 포스팅된 곳이 우리가 세운 영화 세트였던 것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가장 뉴욕다운 그들의 평범한 일상을 잔잔하고 따뜻하게 담은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2016년 새해, 관객들에게 집처럼 편안한 영화가 될 것이다.

 

제3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제4회 몽클레어 필름 페스티벌 초청작!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웰메이드 영화!

 

제4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리처드 3세>로 은곰상을 수상한 리처드 론크레인 감독의 작품답게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은 개봉 전부터 전 세계 유수 영화제를 사로잡으며 웰메이드 영화로 인정받고 있다. <리처드 3세> 이외에도 <마이 원 앤 온리>, <파이어월>, <윔블던>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다재다능한 연출력을 보여준 리처드 론크레인 감독은 이번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에서는 사실적이면서도 편안한 연출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그는 특별할 것 없는 40년 차 노부부에게 주말 동안 일어난 해프닝을 통해 캐릭터들이 갖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완성도 높고 사실적인 노부부의 로맨스를 선보였다. 

 

40년 동안 서로를 의지하고 배려하며 이해해 온 노부부에게서 결혼에 대한 판타지나 극적인 로맨스를 억지로 끌어내기보다는, 눈빛만으로 서로의 생각을 읽고 배려하는 현실적인 모습을 담아냈다. 이런 연출이 제3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나 제4회 몽클레어 필름 페스티벌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초청되기도 했다. 무엇보다 40년 만에 맞이하게 된 새로운 변화를 앞두고 함께 쌓아 놓았던 추억을 되새기는 부부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훈훈한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액션, 스릴러,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 리처드 론크레인 감독이 새롭게 도전하는 감성드라마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에 대해 해외 평론가들과 언론매체는 “거부할 수 없는 감동이 있다!”, “이 얼마나 심플하고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영화인가.”, “사랑과 집에 관한 유쾌하고 현명한 이야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요즘처럼 황혼이혼이 흔해진 현실에서 40년을 함께 한 노부부의 모습이 어쩌면 가장 큰 판타지 드라마일 수도 있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연인들에게는 가장 닮고 싶은 평범함이 담겨있어 영화를 본 모든 관객들은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쓴 책 들 중에서, 이 책이 영화로 만들어질 거라곤 생각하지 못 했다.”

- 원작 <영웅적 판단(Heroic Measures)>의 작가 질 시멘트(Jill Ciment) -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은 2009년 출간된 질 시멘트 작가의 <영웅적 판단(Heroic Measures)>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잘 짜인 플롯, 유머, 애잔한 느낌이 담긴 이 책은 오프라 윈프리가 극찬을 받으며 그녀가 꼽은 ‘올 여름에 꼭 읽어야 할 책(Oprah Winfrey’s annual summer reading list)에 꼽혔다. 또, LA 타임스는 “용감하고 관용적이며 거의 완벽한 소설(a brave, generous, nearly perfect novel)”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 책은 평론계 및 대중, 모두에게 성공했다. 하지만, 저자 질 시멘트는 이 책이 영화화될 것이란 소식을 듣고 놀랐다. 자신이 쓴 책들 중 이 책이 영화화될 거라곤 상상도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노부부의 일상을 소재로 하고 있어요. 근데 할리우드에서 그런 소재를 별로 선호하지 않잖아요.” 하지만 제작을 맡은 ‘커티스 버치(Curtis Burch)’는 오히려 그 점에 끌렸다고 했다. “황혼의 나이에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주인공들의 현실적인 캐릭터를 살리면 이보다 매력적인 영화가 있을까.”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뉴욕에 사는 노부부 이야기로 영화를 만든다면 누가 주인공이어야 할까?

당연히 모건 프리먼과 다이안 키튼이다!”

- 시나리오 각색 작가 찰리 피터스(Charlie Peters) -

 

 

각색을 맡은 시나리오 작가 겸 프로듀서 찰리 피터스는 처음부터 두 배우를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썼다고 한다. 영화에서 드러나는 건 3일 동안 일어난 얘기를 다루지만,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뉴욕 브루클린에서 오랫동안 살고 있는 사람들의 느낌을 줘야 했다. 특히, 고집스럽고 괴짜 같은 뉴욕 스타일의 인물들과 만나 현실적이며 다양한 사건을 겪으면서도 진정한 사랑을 확인하는 노부부는 대단히 매력적인 캐릭터여야 했다. 그리고 피터스는 그 답을 알고 있었다. 바로 ‘모건 프리먼’과 ‘다이안 키튼’이었다. 제작자 커티스 버치 역시 이에 공감하며 대본이 나오자마자 프리먼의 소속사에 보냈다. 그리고 좋은 대본을 받았다는 코멘트와 함께 흔쾌히 출연하겠다는 의사와 더불어 제작자로 참여하겠다는 소식까지 전해왔다.

 

 

“모건 프리먼과 다이안 키튼이 함께 출연한다는 건 마술 같은 일이다!”

- 제작자 로리 멕크레리(Lori McCreary) -

 

 

키튼의 소속사로부터 키튼의 합류 소식을 듣고 프로듀서를 맡은 로리 멕크레리는 정말 마술 같은 일이라고 했다. 사실 키튼은, 몇 년 전 프리먼이 브로드웨이에서 <더 컨트리 걸(The Country Girl)>의 작업을 하고 있을 때, 함께 할 수 있는 영화를 찾아보자고 먼저 제안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이번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을 통해 실현되니 정말 완벽한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실제로 크랭크인 되고 촬영 현장에서 두 사람은 놀라운 케미스트리를 뿜어냈다. 키튼의 에너지 넘치는 성격과 프리먼의 편안하고 느릿한 성격이 만든 이 케미로 인해 영화 속에서 친구이자 연인으로, 서로가 서로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아름다운 커플을 보여주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론크레인 감독이 현장을 진두지휘했다. 그는 예술적 감각도 풍부하지만, 

기술적으로도 전문가이다. 그는 이 영화의 캡틴과도 같다”

- 제작자 트레이시 머서(Tracy Mercer) -

 

 

스케줄은 빡빡했다. 프리먼과 키튼의 빡빡한 스케줄로 석 달 기간 동안 준비를 마쳐야 했고, 예정된 촬영 기간은 단 5주였다. 하지만 이 모든 상황 여건 속에서 완벽한 영화를 완성할 수 있었던 건 영국 출신의 베테랑 감독 ‘리처드 론크레인’이 있었기 때문이다. 론크레인 감독은 완벽한 뉴욕을 표현하기 위해 뉴욕 출신의 촬영 스텝들을 섭외했다. 하지만 30년간 영화를 만든 론크레인 감독에게도 뉴욕에서의 촬영은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15번가 애비뉴에서 촬영할 때는 두 배우를 보려고 몰린 사람들을 통제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론크레인 감독은 억지로 통제하지 않고 오히려 보다 더 자연스러운 그림을 담아냈다. 또, 지하철역을 내려와 거리를 걷는 장면은 교통통제 없이 촬영했는데, 론크레인 감독은 “교통통제가 된 상황에서 촬영하는데 익숙한 배우들에게는 살짝 충격이었겠지만, 멋진 장면이 나왔고 뉴욕의 진정한 분위기를 담아낼 수 있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스크린에 묘사되는 애정 어린 행복한 노년의 결혼생활을 보는 것은 산뜻함을 준다

Variety


이 얼마나 심플하고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영화인가!

Los Angeles Times


거부할 수 없는 감동이 있다!

Washington Post


밋밋한 드라마를 정감 있는 이야기로 바꿔주는 훌륭한 캐스팅!

THE HOLLYWOOD


‘다이안 키튼’과 ‘모건 프리먼’이면 충분하다! 

SCREEN DAILY


삶과 사랑 그리고 부동산에 관한 유쾌하고 현명한 이야기!

TIFF

2014년 제39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상영작


2014년 제10회 취리히 필름 페스티벌 특별상영작


2015년 제38회 예테보리 국제영화제 초청작


2015 제9회 댈러스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상영작


2015년 제4회 몽클레어 필름 페스티벌 오피셜 셀렉션


2015 제41회 도빌 필름 페스티벌 프리미어 상영작 


"루스와 알렉스는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인생의 다음 챕터를 시작할 것이다."

감독 리처드 론크레인 / Richard Loncraine

 

<리차드 3세> <특별한 관계> 등을 연출한 베테랑 감독 론크레인이 이 영화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영화의 각색을 맡은 찰리 피터스와의 인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이미 <마이 원 앤 온리(My One and Only)>를 함께 작업한 바 있었다. ) 이 영화의 독특한 스토리에 깊은 흥미를 느끼던 론크레인 감독은 뉴욕市에서 영화를 촬영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합류를 결정했다. 

 

“게다가 모건 프리먼이 참여한다는 걸 알고, 영화에 대한 기대가 정말 커졌다. 그리고 다이언 키튼의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에는 절대 그만 둘 수 없는 프로젝트가 되었다”

 

'뉴턴의 진자(Newton's cradle)'의 조각가로도 유명한 론크레인 감독은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도 그의 다른 작품들처럼 조각품의 관점으로 해석하며 “영화의 시각적인 면을 너무 강조하지는 않지만, 영화는 하나의 조각품과 같다. 큰 대리석을 잘라서 작업을 시작하면,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그게 어떤 작품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번 경우에는, 우리 팀원들과 함께 조각을 한 것이고, 결과물은 영화라는 작품이다. 하지만 이것은 영화 스토리와 연기보다 더 튀면 안 된다. 이 영화는 사람들의 얘기인 것이다. 관객은 연기자의 세심한 뉘앙스를 통해서 영화 흐름에 빨려 들어가야 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영화의 주제는 섬세한 감정이다.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삶이 그저 저물도록 방치할 필요는 없다. 이 영화처럼, 큰 고난을 겪지 않고도, 스스로 한 시점을 마무리하고, 또 새로운 시작을 할 수도 있다. 영화 속 부부는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인생의 다음 챕터로 옮길 수 있었다.” 론크레인 감독은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이렇게 표현했다.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로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은 리처드 론크레인 감독은 이 영화에서 평범함 노부부가 주말 동안 겪은 해프닝을 꾸밈없이 보여준다. 그것만으로 관객들의 따뜻한 감성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며, 그것만으로도 감독이 보여주고 싶었던 최상의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영국을 대표하는 다재다능한 감독 리처드 론크레인

잔잔한 일상에서 오는 섬세한 묘사로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수많은 작품을 선보인 영국의 대표 감독 리처드 론크레인. 

조각가로도 이름을 알린 다재다능한 론크레인 감독은 1996년 <리처드 3세>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을 수상하고 2009년 <마이 원 앤 온리>로 베를린국제영화제 금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전 세계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또, TV 드라마 <더 그레이팅 스톰>으로 영국 아카데미상, 골든글로브상,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밴드 오브 브라더스> 시리즈에 연출로 참여했다. 

 

[필모그래피]

2009. <마이 원 앤 온리>로 베를린국제영화제 금곰상 노미네이트

2002. <밴드 오브 브라더스> 에미상 연출상 공동수상

1996. <리차드 3세>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수상

1989. <이중 침입>으로 몬트리올국제영화제 그랑프리 수상

 

[주요 연출작]

(영화)

<마이 원 앤 온리> 미국 코미디, 드라마 

<윔블던 (2004)> 영국 프랑스 코미디 외

<리차드 3세(1996)> 각본, 연출

<파이어월> <컴퓨터 도둑> <이중 침입> <더 헌팅 오브 줄리아>외 다수

 

(TV)

<밴드 오브 브라더스> 미국 드라마 공동연출

<플레이하우스 프레젠트> <특별한 관계> <윈스턴 처칠의 폭풍전야> <마이 하우스 인 움브리아> 외 다수

 


“여기 할머니가 어딨다고 그래?”

고집불통 까순남, 알렉스


고집불통이고 까칠하지만 40년간 ‘루스’만 사랑한 순정남 ‘알렉스’. 

자신을 염려해 엘리베이터가 있는 집으로 이사하려는 ‘루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 집을 떠나면 40년간의 추억도 함께 사라질 것만 같다. 그래서 집 앞 윌리엄스버그 다리에서 발생한 유조차 테러 사건이 반갑기만 하다. 작업실 가득 쌓인 작품들 중 처음 모델과 화가로 만나 그렸던 ‘루스’의 그림을 보며 추억을 떠올리는 ‘알렉스’는 어쩌면 가장 브루클린스러운 로맨티스트일지 모른다. 


모건 프리먼 / Mogan Freeman


제77회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 수상

영화인 수입 랭킹 2위, 누적 티켓 판매 40억


1964년 영화 <전당포>로 데뷔, <스트리트 스마트>,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세븐>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한 그는 2005년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마침내 아카데미상을 거머쥐었다. 영화인 수입 랭킹 2위, 누적 티켓 판매 40억에 달하는 미친 존재감 모건 프리먼, 이제 그 없이 할리우드 영화를 논할 수 없을 정도로 기념비적인 배우가 되었다. 70세가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떤 캐릭터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내는 그가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을 통해 어떻게 미워할 수 없는 고집불통 예술가 ‘알렉스’를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필모그래피]

2012. 제69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영화 세밀B.데밀상, 미국 영화연구소 평생업적상을 수상. 

2010. <인빅터스>로 전미 리뷰 연합 남우주연상 수상. 아카데미상, 골든 글러브상, 미국 방송 비평가 협회상 후보

2010. 제39회 미국영화연구소 평생공로상

2010. 제39회 미국영화연구소 평생공로상. 

2009, 전비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

2008, 케네디센터 명예상 수상자 선정, 할리우드 필름 페스티벌 명예로운 배우 선정. 

2005.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수상, 

1990.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로 골든 글러브 남우주연상 수상,

1987. <스트리트 스마트(1987)>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

1994. <쇼생크 탈출>로 아카데미상 후보


[주요 출연작]

<쇼생크 탈출>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밀리언 달러 베이비> <세븐> <제7기사단> <루시> <나우 유 씨 미2> <19곰 테드2> <백악관 최후의 날> <브루스 올마이티> <원티드> <우주전쟁> <오블리비언> <다크 나이트 라이즈> <레드> <인빅터스> <딥 임팩트> <키스 더 걸> <아웃브레이크> <용서받지 못한 자> <파워 오브 원>외 다수


“사랑해, 고집불통 남편님”

평생 알렉스 바보! 마섹녀, 루스


사랑 앞에 한없이 강인한 ‘루스’.

집 안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알렉스’와 결혼한 당찬 여성이지만, 지금은 은퇴한 교사일 뿐이다. 오픈하우스를 앞두고 애지중지 기른 강아지 ‘도로시’가 큰 수술을 받게 되고 변덕쟁이 남편 ‘알렉스’ 때문에 머리가 지끈거리지만 조카이자 부동산 중개인 ‘릴리’의 조언에 따라 오픈하우스를 준비한다. 그러면서 집안 곳곳에 벤 추억을 떠올리며 다시 ‘알렉스’와 사랑에 빠지는 ‘루스’는 가장 브루클린스러운 매력녀일 것이다.


다이안 키튼 / Diane Keaton


제50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코미디, 드라마 장르를 오가는 베테랑 여배우 

감독, 제작, 베스트셀러 작가, 패션 아이콘 


1968년 뮤지컬 <Hair>로 데뷔한 다이앤 키튼은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사랑스러운 여배우로 손꼽힌다. <애니 홀>로 제50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우디 앨런 감독의 뮤즈로 성장한 그녀는 연기는 물론, 감독, 작가, 패션의 아이콘으로서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영원한 롤모델이 되고 있다. 그 외에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다이앤 키튼은 최근까지도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6년 새해를 맞아 다이앤 키튼은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을 통해 매력 넘치는 여인 ‘루스’로 다시 국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필모그래피]

2004.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로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부문 여우주연상 

2004.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

2003.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로 전미 비평가 협회상 여우주연상 

1997. <마빈의 방>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

1982. <레드>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

1978. <애니 홀>로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부문 여우주연상 

1978. <애니 홀>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주요 출연작]

<도리를 찾아서(성우)> <애니 홀>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우리, 사랑해도 되나요?> <레드> 

<마빈의 방> <대부> <대부2> <대부3> <철없는 그녀의 아찔한 연애코치> <베이비 붐> <신부의 아버지> <조강지처 클럽>외 다수


[감독]

<헤븐(감독)>, <마이 히어로(감독>, <지금은 통화중(감독>, <야생화>, TV<트윈픽스 시즌1> 외


[제작/기획]

<엘리펀트(구스 반 산트 감독 / 제56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과 감독상)>, <서렌더 도로시> <더 레몬 시스터스> 외


[저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약 중이며 

[Diane Keaton: House] [Then Again] [California Romantica] [Let’s Just Say It Wasn’t Pretty] 외 다수가 있다.


“9.11 테러 다음 날 맨해튼에 있는 아파트도 팔았어요, 걱정 마세요!”

‘루스’의 조카이자 열혈 부동산 중개인, 릴리


‘루스’의 조카이자 ‘루스’와 ‘알렉스’의 부동산 중개인 ‘릴리 호프만’. 

40년 추억이 깃든 집을 떠날 ‘루스’와 ‘알렉스’의 추억 따위엔 관심 없다. 오로지 100만 달러를 목표로 오픈하우스 준비에 여념 없는 열혈 중개인. 블라인드는 바짝 올려 빛이 잘 들게 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계피를 끓여 집 안 공기를 쾌적하게 하라는 등 윌리엄스버그 다리 테러 사건으로 떨어진 집값을 조금이라도 올려보려 애쓴다. 집 문제로 하루 종일 ‘루스’와 ‘알렉스’에 잔소리하는 꼴이지만 조금 더 편한 집으로, ‘루스’와 ‘알렉스’를 초대하고 싶은 ‘릴리’이기도 하다.


신시아 닉슨 / Cynthia Nixon


제56회 에미상 코미디부문 여우조연상 수상

TV와 스크린, 무대를 넘나드는 매력 만점 여배우

<섹스 앤 더 시티> 속 사랑스러운 '미란다'


1980년 14세에 <리틀 다링>으로 브로드웨이에 데뷔, 우리에게 TV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시리즈의 변호사 ‘미란다 홉스’로 친근한 배우이다. 에미상, 토니상 수상 경력의 35년 베테랑 여배우 신시아 닉슨은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에서 미워할 수 없는 조카 ‘릴리 포트만’ 역을 훌륭히 소화해내며 영화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필모그래피]

2008. <Law & Order>로 에미상 특별출연 여자연기상(Outstanding Guest Actress) 수상

2006. <웜 스프링스>로 골든 글로브, 에미상 여우조연상 후보

2005, 연극 <래빗홀(Rabbit Hole)>로 토니상 여우주연상 수상

2004. <섹스 앤 더 시티>로 에미상 여우조연상 수상

2002, 2003년 <섹스 앤 더 시티>로 에미상 여우조연상 후보

2000, 2001, 2003, 2004년 <섹스 앤 더 시티>로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후보


[주요 출연작]

(영화)

<제임스 화이트> <더 애더럴 다이어리> <스톡홀름, 펜실베니아> <라임라이프> <잉글리시맨 인 뉴욕> <램파트> <섹스 앤 더 시티> <섹스 앤 더 시티2>, <마빈의 방> <베이비 데이 아웃> <아마데우스> 외 


(TV)

<섹스 앤 더 시티> 시리즈, 

<한니발> <웜 스프링스> <로 앤 오더> <끝없는 세상> <테너 온 테너> <투 빅 투 페일> <빅 씨>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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