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20134481D

모니카와의 여름

Summer with Monika, Sommaren med Monika
  • 감독

    잉마르 베리만

  • 주연

    해리엇 안데르손, 라스 에크보리

  • 제작국가

    스웨덴

  •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 상영시간

    96

  • 장르

    드라마

  • 기타

    1953년 제작, 흑백 Black & White, 스웨덴어

  • 개봉일

    2013-07-04

봄에 만나 여름에 사랑하고 가을에 이별하고 겨울에 어른이 된 그들의 이야기

특별할 것 없는 작은 상점에서 각각 일하는 열일곱의 모니카와 열아홉의 해리는 우연히 바에서 첫만남을 갖게 된 후 연인이 된다

모니카는 남루한 현실과는 다른 인생을 꿈꾸지만, 부적절한 희롱이 난무하는 일터에서 퇴근해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허름한 아파트로 돌아오면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알코올중독 아버지의 학대뿐이다. 해리에게로 피한 모니카는 해리의 모터보트에 숨어 밤을 보내고, 그로 인해 다음날 직장에 늦게 되어 사장의 비난을 들은 해리는 사표를 던지고 모니카와 함께 배를 타고 스톡홀름에서 멀리 떠나버리기로 결정한다.

스톡홀름 군도의 한 작은 섬에 내린 두 사람은 야생에 가까운 환경에서 둘 만의 꿈같은 여름을 보낸다. 그러나 여름이 끝나가고 돈이 떨어지자 더 이상 섬에서의 도피생활은 지속될 수 없게 되고, 둘은 다시 도시의 삶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임신과 결혼 등, 꿈과는 다른 성장통들이 기다리고 있는 도시에서 모니카와 해리는 각자의 방식대로 삶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당신도 한번쯤 꿈꾸었을 태양 같은 젊음의 시간

모니카와의 여름

summer with monika

 

34세의 젊은 잉마르 베리만 감독을 세상에 알린 화제작,

<모니카와의 여름> 7 4일 개봉확정!

 
 


 

사회와 가족으로부터 사랑받지 못하는 젊음이 그들만의 유토피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과 현실로의 복귀과정을 그린 영화 모더니즘의 걸작 <모니카와의 여름>  (감독: 잉마르 베리만 ㅣ출연: 해리엇 안데르손, 라스 에크보리 ㅣ 배급: ()영화사 백두대간)이 스톡홀름 군도의 뜨거운 태양을 담고 여름관객을 찾아온다. 거장 잉마르 베리만 감독(<7의 봉인>, <페르소나>) 34세의 젊은 나이에 만든 <모니카와의 여름>은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을 떠올리게 하는 사실주의적 시선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자연주의적 표현, 성적 욕망에 대한 거침없는 묘사와 파격적인 야외노출로 개봉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한편, 영화역사상 최초의 카메라 정면응시 장면 등 베리만 영화의 독보적인 모더니티와 시각적 영감이 풍부하게 담긴 이 영화의 시적 영상언어는 이후 만개할 베리만 영화세계의 서막과도 같다고 할 수 있다.

베리만의 영화 중 가장 직설적이고 가공되지 않은 날것 같은 생명력이 돋보이는 작품 중 하나인 <모니카와의 여름>은 시네필들에게는 베리만 영화의 초기 원형을 확인하는 신선한 기쁨을 제공하는 동시에, 베리만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어떤 영화보다도 다가가기 쉬운 매력적인 입문작이 될 것이다. 피부의 떨림, 내쉬는 숨결, 몸을 내리쬐는 태양과 땀을 식혀주는 바람까지 관객의 감각을 생생하게 일깨워 줄 영화 <모니카와의 여름>  7 4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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