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20138641D

더 이클립스

THE ECLIPSE
  • 감독

    코너 맥퍼슨

  • 주연

    시아란 힌즈, 이븐 야일리, 에이단 퀸

  • 제작국가

    아일랜드

  • 등급

    15세관람가

  • 상영시간

    88

  • 장르

    드라마

  • 기타

    2009년 제작, 칼라 Color, 영어

  • 개봉일

    2013-06-05

슬픔의 심연에서 헤매고 있을 때, 그녀를 만났다
 
아내가 암으로 죽은 지 2년, 마이클의 삶은 2년 전 그 시간 이후로 멈춰 있다. 떠난 아내에 대한 죄책감과 상실감이 매일 밤 악몽으로 나타나 그를 짓누르고, 아버지로서의 책임감 또한 그에게는 버겁다. 그의 유일한 취미는 소설 습작. 고등학교 목공예 교사로 일하고 있는 마이클은 매년 아일랜드의 문학 페스티벌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마이클은 축제에서 소설 <이클립스>를 집필한 리나 모렐이라는 매력적인 여성작가를 만나게 된다. 마이클과 리나 모렐은 특별한 교감을 느끼고 점점 가까워진다. 그러나 리나 모렐을 흠모하는 유명 소설가 니콜라스 홀든이 축제에 참가하면서 마이클은 점점 혼란스러워 지는데..

 

★★★★★
 
보석 같은 영화. 상실과 사랑과 그럼에도 계속되는 삶에 대한 동화 – Huffington Post
 
최고의 극작가로서의 맥퍼슨의 재주는 영화에서도 여전하다 – AP
 
멜랑콜리하고 로맨틱하다. 잃어버린 그리고 다시 찾은 사랑의 이야기 안에 진심이 느껴지는 매력이 풍부하게 담겨있다 - LA Times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특별하고 마법 같은 완벽한 영화 – This week in New York
 
진짜 어른들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로맨스 – Paste
 
사랑스러운 드라마 – Wall ST. Journal
 
이 영화를 보면 아일랜드에 방문하고 싶어질 것이다 - Variety
 
캐릭터들이 부드럽게 빛나는 불빛처럼 믿음직스럽다 - Boston Globe
 
훌륭한 솜씨로 서로 다른 장르 요소들의 균형을 잡아낸 연출 – New York Post
 
시아란 하인즈의 놀라울만큼 절제하면서도 온몸으로 뿜어내는 연기가 이야기를 살아 숨쉬게 한다 – Huffington Post
 
일단 보고 나면 만족할 작품. 이 리뷰를 보고 당신이 영화를 꼭 보러가기 바란다 – New York Times
 
아름답다. 영혼의 드라마 – Hollywood Reporter
 
중세 느낌의 영혼 이야기의 전통을 충실히 따른 매우 우아한 드라마 – Wall Street Journal
 
무시무시하면서도 환상적이다. 달콤하게 감동적이면서도 매우 섬뜩한 작품 – Washington Post
 
영리하고 무서우며,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사실적인 영혼 이야기 – Entertainment Weekly
 
★★★★★



About Movie 1
 
사뮤엘 베케트, 조지 버나드 쇼를 잇는 아일랜드 출신

세계 최고의 극작가 코너 맥퍼슨이 4년에 걸쳐 완성한 역작

"코너 맥퍼슨은 이 시대 최고의 드라마티스트"

– The Daily Telegraph/ The New York Times
            
 
뉴욕 타임즈와 텔레그래프지가 입을 모아 이 시대의 최고의 드라마티스트라고 칭하는 현대 최고의 극작가 코너 맥퍼슨은 영화 데뷔작 <소금물>로 베를린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CICAE상을 수상한데 이어 두번째 작품으로 <더 이클립스>로 아일랜드 Film&TV상 감독상과 각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문학 페스티벌이라는 흥미로운 설정 속에서 아내를 잃은 슬픔과 절망 끝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설레임을 그린 <더 이클립스>는 아내가 세상을 떠난 2년 후에도 아직도 그녀가 없는 삶에 적응하지 못하고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주인공 마이클이 계속되는 악몽에 시달리면서 초자연적인 현상들을 겪기 시작하고, 이를 설명할 방법을 찾고 싶지만 답을 찾을 수가 없던 와중 문학 페스티벌에서 만난 여류 작가가 쓴 책 <더 이클립스>를 통해 그녀가 비슷한 경험을 했음을 알게 되면서 서로 특별한 교감을 나누게 되는 이야기이다. 또한 이 여성 작가와의 교감을 통해 차츰 아내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슬픔을 극복해나가면서 새로운 사랑에 대한 가능성을 찾게 되는 이야기로 6월 5일 개봉 예정이다.
 
2013년 2월까지 공연되면서 연일 매진을 기록한 대학로 최고의 화제작 연극 <거기>의 원작자이기도 한 코너 맥퍼슨은 20대에 이미 10편이 넘는 연극과 영화 각본을 집필하고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극작가이자 연극 연출가가 되었다. 연극 <거기>는 영국 웨스트엔드 최고의 흥행작인 코너 맥퍼슨의 ''The Weir''를 한국적으로 번안한 작품으로 코너 맥퍼슨은 원작 “The Weir”를 통해 로렌스 올리비에상을 거머쥐었다. 이 외에도 코너 맥퍼슨은 세 번이나 토니상 후보에 올랐으며 아일랜드 아카데미에서 각본상, 이브닝 스탠다드 평론가상등을 수상하였다. 한국에서는 이 작품이 2002년 초연 당시 올 해의 연극 베스트 3, 우수공연 베스트7에 선정된 바 있고 2006년 공연 후 7년만에 다시 재공연되어 화제가 되었다. 강원도 작은 해수욕장이 있는 부채끝 마을의 허름한 카페에 모인 동네 노총각들이 서울에서 이사 온 젊고 아름다운 여인의 환심을 사려고 각자 귀신 이야기를 늘어놓는다는 설정의 이야기는 산자와 죽은자에 대한 코너 맥퍼슨 감독의 관심이 처음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죽음이라는 주제에 대한 그의 고민은 20대 후반에 시작되었다. 20대 후반까지 알코올 중독이었다고 고백한 그는 29살에 술로 인해 3개월간 혼수 상태로 병원에 누워 있었다고 한다. 죽음에 가까운 경험을 한 그는 산사람과 죽은 사람, 그리고 남아 있는 사람들의 상실감과 죄책감 등의 주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것이 이후 <더 이클립스>라는 작품의 탄생 배경이 되었다.
대대로 아일랜드는 많은 훌륭한 작가들을 배출해 내었는데 조나단 스위프트(걸리버 여행기), C.S. 루이스(나니아 연대기), 브램 스토커(드라큘라), 오스카 와일드(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제임스 조이스(더블린 사람들) 등이 우리가 잘 아는 아일랜드 출신 작가들이며 코너 맥퍼슨은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사무엘 베케트, 조지 버나드 쇼를 잇는 현대 최고의 극작가라고 할 수 있다. 탁월한 스토리텔링 능력을 가진 그의 두 번째 영화 <더 이클립스> 속 이야기는 너무나 다층적이어서 사랑 이야기이기도고 하고 슬픔에 대한 연구이기도 하고 캐릭터 코미디이기도 하고 공포영화이기도 하다. 하지만 코너 맥퍼슨은 이 모든 것을 하나의 이야기로 끌어가는 힘을 보여주고 있다. 연극 무대에서뿐만 아니라 영화에서도 이야기꾼으로 인정받은 코너 맥퍼슨의 <더 이클립스>는 무엇보다 꽉 짜여진 스토리와 아름다운 영상미로 관객과 평단을 모두 사로잡았다.
 
 
 
About Movie 2
 
아일랜드 국민배우 시아란 힌즈의 명연기!

<해리포터>의 덤블도어 교장에서 섬세하고 부드러운 중후한 중년으로 변신
 
 
존 부어맨의 감독의 <엑스칼리버>로 데뷔하여 최근에는 인기몰이 중인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출연 중인 시아란 힌즈는 마이클 파스벤더, 클라이브 오웬, 리암 니슨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아일랜드의 대표 국민배우이다. 시아란 힌즈는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 <오페라의 유령>, <로드 투 퍼디션>, <뮌헨>, <데어 윌 비 블러드>,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해리 포터>, <우먼 인 블랙> 등 수십 편의 영화와 TV드라마, 그리고 연극 무대에서  굵직한 역할을 소화하여 2010년 더블린국제영화제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이다. HBO의 드라마 <로마>에서 율리어스 시저 역을 맡아 아이리쉬 필름 페스티벌에서 TV부문 최우수 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그는 <더 이클립스>를 통해 평소 자신이 연기했던 심각하고 진지한 인물들과 달리 새로운 사랑 앞에서 떨림과 망설임을 표현하는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어 제8회 트로이베카 영화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왕립 셰익스피어 극단, 로열 코트, 그리고 국립 극장등에서 연기를 하였고 국립 극장에서는 브로드웨이로 수출된 패트릭 말버의 <클로저>에서 영화 속 클라이브 오웬이 맡았던 래리 역할을 맡았던 그는 2013년 1월에는 브로드웨이에서 퓰리처상에 빛나는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의 빅대디로 열연하였다. 믿음직스런 외모와 연극 무대 및 수많은 다양한 영화를 통해 다져진 그의 연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신뢰를 느끼게 한다. <더 이클립스>에서는 아내를 잃고 슬픔을 안으로 삼켜내면서 두 아이를 따뜻하게 보살피는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과 아일랜드를 방문한 여류작가에게서 새로운 설레임을 느끼지만 그 설레임 앞에서 혼란스러워 하는 한 남자의 모습을 군더더기 없는 연기로 완성하였다. 그동안 이스라엘 정부요원에서 러시아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기를 보여주었던 시아란 힌즈는 <더 이클립스>를 통해 섬세하고 부드러운 중년을 연기해 로맨스까지 본인이 할 수 없는 역할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About Movie 3
 
<더 이클립스> 속에 클리셰란 없다!

관계가 끝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새로운 사랑의 시작에 대한

색다른 방식의 접근

 
<더 이클립스>가 단순히 아일랜드라는 이국적인 장소에서 벌어지는 아내를 잃은 한 남자와 여류소설가의 로맨스를 다루고 있지만은 않다. 코너 맥퍼슨 감독은 처음부터 로맨틱 코미디의 클리셰를 절대 차용하지 않겠다고 생각했고, 호러 장르의 일부 요소를 가져와 이전에 단 한 번도 존재한 적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로맨스 드라마를 만들었다. <더 이클립스> 의 주인공 마이클은 밤마다 집안에서 이상한 소리와 형체를 목격한다. 그는 그가 단순히 악몽에 시달리는 것인지 유령을 보는 것인지에 대해 확실치 않다. 마이클은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 코브의 매년 개최되는 문학 페스티벌에서 자원봉사로 작가들의 안내를 맡게 되고 영국에서 온 리나 모렐이라는 여류 작가를 만나게 된다. 마이클은 자신이 겪고 있는 일들과 비슷한 일들을 소재로 책을 쓴 리나가 처음으로 자신을 이해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마이클은 아내가 죽은 뒤 자신이 겪었던 이야기들을 리나에게 털어 놓으며 그녀와 특별한 교감을 느낀다. <더 이클립스>는 사랑이야기라는 기본적인 틀 안에 공포영화의 장르적 요소를 차용하여 밝음과 어둠이 대비되는 촬영으로 주인공의 심리 상태와 영화의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다. 공포스러운 비주얼로 출몰하는 유령의 모습은 주인공의 복잡한 심리 상태 즉 슬픔, 상실감, 외로움, 두려움, 죄책감, 절망감, 혼란스러움, 죽음에 대한 공포 등을 대변하는 장치이며 다층적인 스토리텔링과 주인공의 심리 묘사의 수단으로 “공포” 요소가 활용되었다. 이런 시도는 드라마티스트로써의 자신감이 없다면 시도할 수 없는 새로운 도전으로 코너 맥퍼슨 감독은 이렇게 다양한 영화적 요소들을 실험하면서도 드라마의 중심을 잃지 않는 힘든 작업을 완수했다. 그는 자신의 영화 속 이런 미스테리한 요소들에 대해 “나는 우리의 삶 자체가 항상 미스테리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 작품에는 항상 이런 요소들이 등장한다.”고 대답한다. 하지만 <더 이클립스>는 결국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의 상실감과 그로 인한 심리적 압박에서 오는 인간의 복잡다단한 감정의 겹들을 다루는 정통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About Movie 4
 
영화 속 또 다른 주인공 아일랜드!

이제 로케이션은 제 3의 주인공!

아일랜드의 몽마르뜨, 중세도시 코브에서 벌어지는 고딕 로맨스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아일랜드의 아름다운 자연과 중세 고딕 양식의 고풍스러운 건축물을 담은 그림 같은 풍광이 돋보이는 영화 <더 이클립스>의 배경을 찾기 위해 감독은 아일랜드의 모든 바닷가 마을을 방문했다고 한다. 결국 중세도시 코브에 도착했을 때 감독은 단번에 중세적 분위기가 이 영화에 어울릴 것이라는 직감을 했다.
 
코너 맥퍼슨 감독은 <더 이클립스>의 배경으로 중세 도시의 흔적이 남아있는 항구도시 코브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기품있고 우아한 중세 건물들이 과거와 현재,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의 이야기에 알맞은 분위기를 더해 주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영화의 로케이션이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인물들의 심리와 영화의 정서적 환기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렇듯 이제 영화의 로케이션은 더 이상 영화의 배경이 아닌 또 하나의 주인공이 되었다. 영화 속 주인공의 캐스팅만큼이나 중요해진 로케이션 헌팅에 있어 실제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출항지이기도 한 항구도시 코브는 아내를 잃고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고립된 <더 이클립스>의 주인공 마이클과 외부에서 찾아 온 낯선 방문자 리나 모렐의 아련한 로맨스가 시작되는 데 어울리는 최고의 장소이다. 또한 코브는 아일랜드의 몽마르뜨라 불리고 있어 관객들이 꿈꾸는 여행에 대한 환상과 잊지 못할 로맨스가 일어날 법한 것 같은 기대감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고 있다.  
 
 
 
 
 
 
About Movie 5
 
슬프고 신비하고 환상적인 켈틱 음악!­

 
아일랜드의 민족 음악인 켈틱음악은 켈트족의 후예인 아일랜드 사람들의 정서를 그대로 드러내는 민족색이 강한 음악이다. 아일랜드 사람들이 가진 열정적이면서도 묘한 슬픔의 정서는 한국 사람들의 한()의 정서와도 비슷해 켈틱 음악은 한국인과 가장 정서가 잘 통하는 서양 음악으로 꼽힌다. 신화나 전설을 소재로 하는 아련하고 애잔한 신비의 사운드는 감정을 극대화하는 효과가 있어 특히나 영화 음악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대표적으로 <타이타닉>의 OST 메인 테마가 켈틱 음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외에도 <반지의 제왕>에서도 켈틱 음악 특유의 애잔하고 신비한 켈틱 음악이 영화의 판타지성을 훨씬 더 극대화 시켜주었다. <더 이클립스> 속 켈틱 음악 역시 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가장 이국적인 나라로 꼽히는 아일랜드라는 장소를 더욱 신비스럽게 하고 남자주인공 마이클이 겪는 현실에서 설명되지 않는 죽음의 세계 또는 죽음과 가까운 세계의 미스터리함을 배가시켜준다. 영화 <더 이클립스>에서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선물인 켈틱 음악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아일랜드의 풍경 및 중세 유적지와 어우러져 영화를 더욱 특별하게 각인시켜 준다.
 
 
Director’s Statement/ 코너맥퍼슨
 
 
이클립스는나의친구이자극작가인빌리로체로부터시작되었다. 어느빌리가나에게본인의단편소설집빗방울연못의전설보내주었다. 나는예전부터빌리가글과연극의팬이었는데작품역시예외가아니었다. 나는특히식탁예절이라는이야기에끌렸는데, 문학축제에서벌어지는소동에대한이야기였다. 현재는선생님이지만작가가되고싶어하는마이클파가축제에서자원봉사를하게되면서작가들을위해운전을주게된다. 그는아이의아버지이지만그가돌보게되는여성작가에게마음이끌리게된다. 나는이야기에빠져들었고, 빌리에게작품을영화화하자고제안하게되었다. 빌리가동의를했고우리는웩스포드라는곳으로내려가작업을시작했다. 3년에걸쳐시나리오초안을마련하고수정의과정을거쳤지만우리는시나리오가완벽하게마음에들지않았다. 산문으로보니마이클파의머리속에들어갈있었고가닥씩그의마음상태를경험할있었다. 그러나실제촬영에들어가니아이를가진아버지이지선생님인주인공이젊은여성을쫓아다닌다는이야기에관객들이공감할있을까라는의문이들었다.
 
2007년에항해자브로드웨이공연이무대담당자들의파업으로인해지연되어기다리는와중에뉴욕에머물게되었다. 3정도작업이지체되자나는 <이클립스>시나리오를전면수정하기로마음먹었다. 아내의제안에따라마이클파는아내를잃은남자로설정을바꾸자모든것의실마리가풀리는했다. 아내를잃은슬픔에빠진남자와그가찾게되는새로운사랑이자신만이가지고있는슬픔과공포를이해할있는작가이다. 나는영화가로맨스영화속에공포영화적요소가교차하는새로운장르의영화가것이라는것을알았고시나리오를 20수정하는동안좋은연기자라면영화캐릭터를섬세하게접근할있다는것도있었다.
 
 
 
Characters & Cast
 
아내를 잃은 남자_마이클
죽은 아내를 잊는다는 것이 공포로 다가온다.
꿈에서라도 그녀를 보고 싶은데
자꾸 그녀의 얼굴이 아닌 공포스러운 악몽만 계속된다..’
 
아직 2년 전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내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는 마이클은 밤마다 악몽에 시달린다. 그의 앞에 자꾸만 어른대는 죽음의 그림자 때문에 마이클은 공포심에서 벗어날 수 없고, 두 아이의 아빠로써 병든 장인어른을 보살펴야 하는 사위로써의 역할도 버겁기만 한다. 마이클은 매년 자원봉사를 했던 문학 페스티벌에서 <더 이클립스>라는 책을 집필한 리나 모렐이라는 여성 작가를 만나게 된다. 속은 깊지만 수줍은 마이클은 그녀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지만 그런 감정조차 죄책감으로 다가오는데...
시아란 힌즈 (Ciaran Hinds)
시아란 힌즈는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의사 선생님인 아버지와 교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다섯명의 자녀 중 외동 아들로 태어났다. 아마추어 배우였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청소년 극단에서 활동했다. 벨파스트 퀸즈 대학에서 법학과에 입학했지만 배우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중도에 학교를 그만두고 왕립 드라마 아카데미에 입학한다.
시아란 힌즈는 HBO시리즈 [로마]에서 줄리어스 시저역으로 전세계적으로 얼굴을 아렸다. 이후 2003년에는 <베로니카 게린>으로 아일랜드 영화 텔레비전 아카데미상 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2004년에는 <캐스터 브리지의 시장>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그는 연극 무대에도 쉬지 않고 섰으며, 피터 브룩 극단과 [마하바라타]를 세계를 순회하며 공연 했고 왕립 셰익스피어 극단, 로열 코트, 돈마 웨어 하우스 그리고 국립 극장등에서 연기를 하였고 국립 극장에서는 브로드웨이로 수출된 패트릭 말버의 [클로저]에 마지막으로 출연하였다.
스크린과 브라운관, 연극 무대를 오가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시아란 힌즈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분한 ‘애버포스 덤블도어’로 국내 관객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이후 다시 <해리포터>의 주인공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함께 출연했던 <우먼 인 블랙>의 제임스 왓킨스 감독은 “배우 중 누구를 가장 아끼고 어떤 역할이 가장 맞아 떨어졌냐고 묻는다면, 시아란 힌즈라고 답할 것”이라며 그를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을 정도로 그는 언제나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배우로 알려져 있다.
시아란힌즈는이미 2007년에 [항해자]라는연극작품을통해브로드웨이에서코너맥퍼슨감독과호흡을맞춘적이있어코너맥퍼슨감독에게 <이클립스> 출연해달라는제의가들어왔을망설임없이승낙했다는후문이다.
 
FILMOGRAPHY
2013 <맥카닉>, 2013 <클로즈드 서킷>, 2012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 2012 <우먼 인 블랙>, 2011 <고스트 라이더 3D: 복수의 화신>, 2011 <더 라이트: 악마는 있다>, 2011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 2011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2011 <더 쇼어 >, 2010 <언피니시드>, 2009 <어버브 서스피션>, 2009 <라이프 듀링 워타임>, 2009 <윗치 마운틴>, 2008 <캐쉬>, 2008 <킬러들의 도시>, 2008 <작은 영웅 데스페로>, 2008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 2007 <할람 포>, 2007<데어 윌 비 블러드>, 2007 <마고 앳 더 웨딩>, 2007 <스톱로스>, 2006 <호랑이 꼬리>, 2006 <어메이징 그레이스>, 2006 <네티비티 스토리: 위대한 탄생>, 2006 <마이애미 바이스>, 2005 <로마>, 2005 <뮌헨>, 2004 <믹키보 앤 미>, 2004 <오페라의 유령>, 2003 <캘린더 걸스>, 2003 <스테이트먼트>, 2003 <베로니카 게린>, 2003 <툼 레이더 2: 판도라의 상자>, 2002 <썸 오브 올 피어스>, 2002 <로드 투 퍼디션>, 2000 <웨이트 오브 워터>, 2000 <퍼펙트 워리어>, 1999 <로스트 선>, 1998 <타이타닉 타운>, 1997 <아이반호>, 1997 <오스카와 루신다>, 1997 <제인 에어>, 1996 <메리 라일리>, 1996 <어느 어머니 아들>, 1995 <설득>, 1995 <단짝 친구들>, 1993 <인질들>, 1990 <디셈버 브라이드>, 1989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1981 <엑스칼리버>



영국에서 온 여성작가 _리나
“페스티벌에서 나를 마중 나온 그 남자
멀쩡하게 생겼는데 무언가 쓸쓸해 보인다
아내를 잃은 후로 악몽에 시달린다고 하는데..
왜 자꾸 그에게 마음이 쓰일까?”
 
문학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아일랜드를 방문하게 된 리나는 자신을 마중 나온 자원봉사자 마이클에게 호감을 느낀다. 그녀는 또한 마이클이 자신이 겪었던 과거의 경험과 비슷한 일들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에게 위로가 되고 싶어 하지만 자신을 흠모하는 유명 작가 니콜라스 홀든이 문학 페스티벌에 참가하면서 혼란스러움을 느끼게 되는데..
 
이븐 야일리 (Iben Hjejle)
 
덴마크의 여배우 이븐 야일리는 덴마크를 대표하는 여배우 중의 한 명으로 덴마크, 스웨덴을 넘어 헐리우드에서도 활동하였다.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의 감독 스티븐 프리어즈가 <미후네>를 보고 그녀를 바로 캐스팅했을 정도로 강한 듯 순수하고, 지적인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여배우이다. 라스 폰 트리에, 소렌 카우 야콥슨 등 도그마 감독들과도 함께 작업하였으며 가장 최근에는 스웨덴 영화 <스톡홀름 이스트>에서 사고로 딸을 죽인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섬세하고 복잡한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는 명연기를 펼쳤다.
 
FILMOGRAPHY
2011 <스톡홀름 이스트>, 2010 <크로븐: 더 무비>, 2009 <Flugten>, 2009 <셰리>, 2008 <토성으로의 여행>, 2006 <오! 마이 보스!>, 2004 <굿 캅>, 2003 <드리밍 오브 줄리아>, 2002 <올드 맨 인 뉴 카>, 2001 <황제의 새옷>, 2000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1999 <악령>, 1999 <미후네>
 



건방진 안하무인 베스트셀러 작가_니콜라스
리나, 저 남자는 스토커라구요
당신은 나와 함께 해야 해요
내가 당신을 만난 후로 쓴 글들을 봐야 해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 작가지만 스타 대접에 익숙하고 철없는 니콜라스는 예전 다른 문학 페스티벌에서 만났던 리나에게 반해 그녀를 다시 만나기를 고대해 왔다. 리나 모렐을 흠모하지만 리나가 마이클에게 관심을 갖는 것을 알고 마이클을 스토커라고 몰아세운다. 리나의 마음을 돌리려 하지만 그는 그녀를 점점 더 힘들게 하는데…
에이단 퀸 (Aidan Quinn)
아이랜드 출신의 부모를 둔 에이단 퀸은 미국 일리노이에서 태어났다.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유년기를 보내기도 한 에이단 퀸은 19살에 시카고 극단을 통해 데뷔했다. <가을의 전설>에서 한 여자를 두고 사랑에 빠지는 형제 역할을 맡아 섬세한 감성 연기를 선보여 크게 주목 받았으며 이후에도 수많은 작품에서 존재감 있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현재까지 63편의 영화에 출연한 베테랑 영화 배우로 <더 이클립스>에서는 마이클과 리나의 로맨스를 방해하는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에이단 퀸은 그동안 잘생긴 외모 때문에 항상 타입캐스팅이 되었다며 <더 이클립스>를 통해 시간이 흐를수록 망가지는 캐릭터 역할을 해 본 것이 매우 즐거웠다고 말하고 있다.
FILMOGRAPHY
2013 <더 라스트 키퍼스>, 2012 <러쉬라이츠>, 2012 <리콜드>, 2012 <이프 아이 워 유>, 2012 <코네마라 데이즈>, 2011 <스탠드 업>, 2011 <프라임 서스펙트>, 2011 <더 그리닝 오브 휘트니 브라운>, 2011 <언노운>, 2010 <크로스 라인>, 2010 <페스티벌 오브 라이츠>, 2010 <5쿼터>, 2010 <사라의 열쇠>, 2010 <플립>, 2010 <조나 헥스>, 2009 <핸섬 해리>, 2009 <샤인 오브 레인보우>, 2008 <와일드 차일드>, 2007 <A컵 32A>, 2007 <다크 매터>, 2007 <내 심장을 운디드 니에 묻어다오>, 2005 <엠파이어 폴스>, 2005 <나인 라이브즈>, 2004 <미라클 런>, 2004 <바비 존스: 천재의 타격>, 2004 <케이브드웰러>, 2004 <샤도우 오브 피어>, 2004 <바비 존스, 스트록의 천재>, 2002 <에블린>, 2002 <도둑맞은 여름>, 2000 <왕자와 거지> 등 다수
 
 
<수상>
제 8회 뉴욕 트라이베카 영화제 최우수 남우주연상
제 42회 시체스 영화제 -유럽 최우수 판타지 영화
2010 아일랜드 Film&TV상- 최우수 작품상/최우수 각본상/남우조연상
 
<초청>
제8회 뉴욕 트라이베카 영화제 초청작 (프리미어)
제45회 시카고 영화제 초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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