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19940116D

쉰들러 리스트

Schindler's List
  •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 주연

    리암 니슨, 벤 킹슬리, 랄프 파인즈, 캐롤라인 구덜

  • 제작국가

    미국

  • 등급

    15세 관람가

  • 상영시간

    196분

  • 장르

    드라마, 전쟁

  • 기타

  • 개봉일

    2019-01-24


시대와 맞선 위대한 용기

그곳에 사람이 있었다


1939년, 독일에게 점령당한 폴란드의 한 도시.

독일인 사업가이자 냉정한 기회주의자인 오스카 쉰들러는

유태인이 경영하는 그릇 공장 인수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아끼지 않는다.

인건비 없이 수백명의 유태인을 고용한 오스카 쉰들러는

우연히 유태인 회계사인 스턴과 가까워지고,

나치에 의해 참혹하게 학살되는 유태인들의 참혹한 실상을 마주하게 된다.

서서히 그의 양심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마침내 강제 노동 수용소로부터 유태인들을 구하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그는 자신이 구해낼 유태인 명단이 적힌 쉰들러 리스트를 만드는데…

 

세계가 인정한 명작 <쉰들러 리스트>가 개봉 25주년을 기념하여 20191, 특별상영으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쉰들러 리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약 1,100여명의 유태인을 구해낸 독일인 사업가 오스카 쉰들러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


영화사의 살아있는 전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1993년 작품으로 당시 아카데미 12개 부문 후보에 노미네이트 된 것은 물론 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한 주요 7개 부문을 휩쓴 화제작이다. 국내에서도 1994, 35mm 프린트로 개봉해 언론과 관객의 만장일치 극찬을 얻었으며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마스터피스로 회자되고 있다. 영화의 타이틀이기도 한 쉰들러 리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유태인들을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키기 위하여 작성한 명단을 의미한다. 리암 니슨이 나치의 만행 앞에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었던 유태인들을 위해 용기를 낸 독일인 사업가 오스카 쉰들러로 분해 진한 마음의 울림을 선사하며, 이 외에도 벤 킹슬리, 랄프 파인즈 등 믿고 보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명연기를 펼쳤다.

 

개봉 25주년 기념 특별상영은 오는 127UN 지정한 국제 홀로코스트 기념일과 맞닿아 있어 그 의미를 더하며, 디지털 버전으로 처음 상영될 뿐만 아니라 스티븐 스필버그의 기념 메시지가 추가되어 영화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25년 전 이 영화를 처음 개봉했을 때 전 오스카 쉰들러의 눈으로 역사의 어두운 한 시대를 재조명해보고 싶었습니다. 편견과 인종차별의 무서운 결과에 대해 생각할 계기를 만들고 싶었죠라고 <쉰들러 리스트>의 연출 의도를 설명했다. 덧붙여 이제 우리의 새로운 과제는 외국인 혐오 등 또 다른 불행의 역사가 반복되는 걸 막는 것입니다. 25년 전 <쉰들러 리스트>를 찍을 때 제 가장 큰 바램은 관객이 이 영화를 보고 진지한 대화 속에 사랑이 증오보다 강하다는 믿음을 나누는 것이었죠. 그 바램은 지금도 마찬가집니다라고 밝히며 지금 우리가 꼭 보아야 할 영화가 바로 <쉰들러 리스트>임을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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