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20176051D

렛 더 선샤인 인

Bright sunshine in, Un beau soleil interieur
  • 감독

    클레르 드니

  • 주연

    줄리엣 비노쉬, 자비에 보브와

  • 제작국가

    프랑스

  • 등급

    15세이상관람가

  • 상영시간

    95분

  • 장르

    코미디, 드라마, 멜로/로맨스

  • 기타

  • 개봉일

    2018-05-03

'이자벨'은 오늘도 '누군가'를 만난다.

그것은 운명인가 싶다가도

 절대 아닌 것이 되어버린다.

 

당신도 오늘 누군가를 만났나요?

이 운명의 주인공은 당신이에요!

 

지금 당신이,

당신을

가장 소중하게 여겼으면 해요.

 

let the sunshine in!

 전 세계가 기다려온 ‘클레어 드니’ NEW PROJECT! 
 영화 인생 Re-Start! “영화에 대한 결속력을 재정립하게 한 작품” 
  
 클레어 드니는 코스타 가브라스 <한나 K>(1983), 빔 벤더스 <파리, 텍사스>(1984), <베를린 천사의 시>(1986), 짐 자무쉬 <다운 바이 로>(1986) 등의 작품들에 조감독으로 참여하며 영화 일을 시작했다. 이후 클레어 드니 본인의 자전적 경험을 담은 <초콜렛>(1988)을 통해 감독으로 정식 데뷔했는데, 해당 작품으로 칸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주목 받았다. 이후 아프리카에서 자랐던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소수자의 삶을 집중 조명해 온 클레어 드니는 <아름다운 작업>(1999), <35 럼 샷>(2008), <백인의 것>(2009) 등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이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클레어 드니는 최근 영화 작업에 대한 극심한 고통과 회의감을 느끼는 중이었다. 더욱이 차기작으로 결정되어 있는 영화는 해외 공동제작이라 압박이 더욱 컸다. 이즈음 국립 대학에서 워크숍 과정의 학생들과 함께 제작한 단편 영화 <사슬>은 그녀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었다. 크리스틴 앙고 작가의 낭독회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제작된 이 단편은 어떤 무대 장치 없이 카메라와 음향설비만으로 제작됐다. “영화 작업에 필요한 모든 구속을 잊게 해준 해방적 경험”을 다시금 이어가고 싶었던 클레어 드니는 크리스틴 앙고와 <렛 더 선샤인 인>의 각본을 써내려 갔다. 주인공 ‘이자벨(줄리엣 비노쉬)’이 운명이라고 생각한 누군가들을 만나면서 겪게 되는 감정들, 사랑을 향한 희망, 기대 그리고 실망을 거듭 쫓는 이 영화는 클레어 드니와 크리스틴 앙고의 실제 경험담에서 출발했다. 자유롭게 공유한 단상들로 스토리의 구조를 만들어가기 시작했고, 그 안에서 마주한 실패담들은 서로 깊은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는 과정이 되어주었다. 그간의 영화 작업이란 “스탭들과 어떻게 조율하고 씨름해야 할지 고민해야 하는” 고통스러운 과정이었지만 <렛 더 선샤인 인>은 이 모든 관념을 깨고 순수한 기쁨이 되어주었다. 이에 대해 클레어 드니는 “모든 면에서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경험이었다. 작업기간 내내 순수하게 즐거울 수 있었고 때문에 그 기쁨이 영화에서 드러난다. 행운의 영화가 탄생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처럼 클레어 드니 스스로의 틀을 깨고 완성된 완벽히 새로운 시도의 영화 <렛 더 선샤인 인>은 그녀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작품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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