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20189861D

더 포스트

The Post
  •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 주연

    톰 행크스, 메릴 스트립

  • 제작국가

    미국

  • 등급

    12세이상관람가

  • 상영시간

    116분

  • 장르

    드라마, 스릴러

  • 기타

  • 개봉일

    2018-03-01

 

"우리가 보도하지 않으면, 우리가 지고, 국민이 지는 겁니다." 

 

1971년, 뉴욕 타임즈의 '펜타곤 페이퍼' 특종 보도로 미 전역이 발칵 뒤집힌다.

트루먼, 아이젠하워, 케네디, 존슨에 이르는 네 명의 대통령이 30년간 감춰온 베트남 전쟁의 비밀이 알려지자

정부는 관련 보도를 금지시키고, 경쟁지 워싱턴 포스트의 편집장 '벤'(톰 행크스)은

베트남 전쟁의 진실이 담긴 정부기밀문서 '펜타곤 페이퍼' 입수에 사활을 건다.

 

결국 4천 장에 달하는 정부기밀문서를 손에 쥔 '벤'(톰 행크스)은

미 정부가 개입하여 베트남 전쟁을 조작한 사건을 세상에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최초의 여성 발행인 '캐서린'(메릴 스트립)은 회사와 자신, 모든 것을 걸고

세상을 바꿀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데

 

1분 1초의 사활을 건 특종 경쟁 속,

세상을 뒤흔든 위대한 보도가 시작된다! 

 

 명실상부 세계적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귀환! 
 <쉰들러 리스트><라이언 일병 구하기><캐치 미 이프 유 캔><스파이 브릿지>를 잇는 실화 명작 탄생 예고!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인류의 아픈 역사를 조명한 영화부터 1960년대 미국을 발칵 뒤집은 천재 사기꾼 프랭크 애버그네일의 일대기를 그린 이야기, 미국과 소련의 스파이 맞교환 협상 작전을 담은 작품까지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소재로 한 수많은 명작들을 탄생시켜 온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그가 이번에 선택한 작품 <더 포스트>는 1971년 벌어졌던 미국의 베트남전 개입 관련 최고 기밀문서 ‘펜타곤 페이퍼’를 보도하는 워싱턴 포스트 기자들의 이야기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이 이야기에 본능적으로 이끌렸다”며 “오늘날과 비교해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 놀라웠고, 지금 당장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더 포스트>의 강렬했던 첫인상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전작들과 달리 ‘펜타곤 페이퍼’ 사건의 기억을 간직한 사람들을 실제로 만날 수 있었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캐릭터에 대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전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이러한 열정적이면서도 진중한 태도는 <더 포스트> 속 위대한 폭로가 있기까지 진실을 보도하고자 애썼던 언론인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언론이 가진 가장 기본적인 원칙인 자유로운 보도가 민주주의를 어떻게 지켜낼 수 있는지 보여줄 것이다”라며 연출 의도를 밝힌 그는 이번 작품으로 시대를 관통하는 통쾌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여성이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변화의 시대와 언론이 상업화될 수밖에 없었던 주변 환경까지 섬세하게 담아내며 스티븐 스필버그 표 실화 명작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20189861D
20189861D
20189861D
20189861D
20189861D
20189861D
20189861D
20189861D
20189861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