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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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마린보이

Old Marine Boy
  • 감독

    진모영

  • 주연

    박명호, 김순희, 박철준, 박철훈

  • 제작국가

    한국

  • 등급

    전체관람가

  • 상영시간

    85분

  • 장르

    다큐멘터리

  • 기타

  • 개봉일

    2017-11-02

가족에게 바치는 ‘머구리’ 아버지의 단짠 로맨스 

“나는 오늘도 사선을 넘는다. 내가 아버지고, 남편이니까!”

 

10명 중 5명은 포기하고, 3명은 죽고, 1명은 아프고, 단 1명만이 살아남는다는 극한 직업 머구리 ‘명호씨’. 사선을 넘어 대한민국 최북단 강원도 고성에 자리잡은 그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바다도, 잠수병도 아닌, 당장 내일 가족들이 먹을 쌀이 없어지는 것이다. 자신이 가진 것은 몸 하나뿐이기에 몸에 좋다는 것은 모조리 섭취하고 매일매일 운동으로 몸을 단련하며 오늘도 그는 바다 속으로 몸을 던진다.

 

두 아들의 든든한 아버지이자 아내 ‘순희씨’의 다정한 남편인 ‘명호씨’, 가족을 위해서라면 60KG의 잠수복을 입고 수심 30M의 바다로 거침없이 뛰어드는 아버지의 단짠 로맨스가 시작된다. 

역대 다큐멘터리 영화 흥행 1위! 480만 관객 울린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진모영 감독 신작!

노부부의 사랑 이야기에 이어 가족에게 바치는 아버지의 단짠 로맨스로 돌아오다

영화 <올드마린보이> 11월 개봉 확정!

 

가족을 위해서라면 심해 120KG의 무게도 가뿐! 365일 쉬지 않고 열일 중인 머구리 명호씨의 단짠 로맨스 <올드마린보이>가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올드마린보이>는 전작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로 전국 480만 관객의 마음을 뜨겁게 울린 진모영 감독의 신작이다. 역대 다큐멘터리 영화 흥행 1위를 기록 중인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에 이어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인 만큼 대중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2017년 제9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또 한편의 웰메이드 다큐멘터리 영화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강원도 고성군의 재래식 ‘머구리’ 박명호씨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올드마린보이>는 2013년 11월에 시작되어 약 4년의 제작기간을 거쳐 대중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약 60kg의 육중한 장비에 자신의 체중을 더해 심해 120kg의 무게를 이겨내야 하는 ‘머구리’ 박명호씨는 한 가닥의 숨줄에 의지한 채 오늘도 대한민국 최북단, 수심 30m의 바다를 누빈다.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머구리’ 일이지만, 가족에 대한 사랑이 하루 하루를 버티는 원동력이 된다. 진모영 감독은 “<올드마린보이>는 아버지 명호씨가 거친 자연에서 어떻게 자신을 지키고, 가족들을 보호하는지에 대한 담담하지만 짠한 인생 이야기”라고 영화를 소개했다. 또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에 이어 <올드마린보이>를 선보이게 된 것에 대해 “나는 <올드마린보이>의 명호씨처럼 대단한 아버지도,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故조병만 할아버님처럼 멋진 로맨티스트도 아니라서 그분들의 삶에 매력을 느낀 것 같다. 두 영화 모두 그분들께 바치는 헌사와 같은 작품이다.”라고 전했다. ‘머구리’이기 이전에 이 시대의 평범한 아버지인 박명호씨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영화 <올드마린보이>는 공감대 높은 에피소드와 찡한 울림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두드릴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천혜 자연의 강원도와 심해의 풍광을 아름답고도 다이내믹하게 담아낸 수중 촬영이 더해져 영화의 볼거리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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