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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FF2017] 그린 스크린 그링고 + 세바스티안 에라수리스: 거의 모든 것의 디자인

Green Screen Gringo + Sebastian Errazuriz: Monologues in the Artist's Studio
  • 감독

    다우에 데익스트라, 팔루 아바디아

  • 주연

  • 제작국가

    The Netherlands / Brazil / USA

  • 등급

    12세이상관람가

  • 상영시간

    51분

  • 장르

    Documentary / Experimental

  • 기타

  • 개봉일

    2017-09-11

[제9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그린 스크린 그링고 

 

매혹적이면서도 격동적인 브라질에서 한 외국인이 그린 스크린을 들고 길을 걷는다. 지우마 대통령 탄핵 운동이 한창인 가운데 뉴스는 불안한 현실을 전하지만, 사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일상을 이어간다. 정치와 예술과 사랑이 펼쳐지는 거리라는 무대를, 외국인 감독의 눈은 그저 바라볼 뿐이다. 그린 스크린 퍼포먼스와 이방인의 시선을 통해 브라질 사회의 현재를 유쾌하게 풍자한 작품으로 클레르몽페랑단편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 

 

세바스티안 에라수리스: 거의 모든 것의 디자인 

 

칠레 출신으로 뉴욕 브루클린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세바스티안 에라수리스에 대한 초상이자 그의 작업과정에 대한 마스터클래스이다. 설치작품부터 공공미술, 가구, 기능성 조각품에 이르기까지, 그의 작업들은 미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허물고 일상을 놀라운 방식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아름다움과 실용성, 사회 참여적 목소리까지 융합하는 에라수리스의 작품세계가 경탄을 자아내며, 선입견을 뛰어넘는 일상의 재발견으로 관객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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