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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FF2017] 리스본에는 누가 사는가 + 런던 운하 위의 삶

You’ll Soon Be Here + London Afloat
  • 감독

    파비오 페트로닐리, 글로리아 아우라 보르톨리니

  • 주연

  • 제작국가

    Netherlands / Portugal / UK / Italy

  • 등급

    12세이상관람가

  • 상영시간

    67분

  • 장르

    Documentary

  • 기타

  • 개봉일

    2017-09-11

[제9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리스본에는 누가 사는가 

 

최근 몇 년 사이 리스본의 관광산업은 대폭 성장해 세계 경제위기에 타격을 받은 도시에 기회를 가져다 주었다. 포르투갈 내 상품의 약 15%와 일자리의 8%를 현재 관광산업에 의지하고 있지만, 도시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 거주자들이 점점 사라져 도심이 비어 가고 관광객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 리스본의 가장 오래된 구역이자 다문화지역이던 무라리아를 중심으로,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의 극단적인 한 단면을 보여 주는 듯한 작품이다.

 

런던 운하 위의 삶 

 

런던 중심지에서 보트에 사는 삶은 어떤 것일까. 도시와 시골의 경계가 희미해지기 시작하는 곳에 기존 사회의 형태를 벗어난 사람들이 살고 있다. 부유한 사람들은 템즈 강에 살고, 집세를 낼 수 없는 사람들은 리젠트 운하에 산다. 그들을 연대하게 만드는 것은 단 하나의 공통점, 자연과 자유를 사랑한다는 것뿐이다. 점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런던의 독특한 삶의 한 형태를 흥미롭게 담아낸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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