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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FF2017] 리스본에는 누가 사는가 + 데 쾨벨 도시재생 프로젝트

You’ll Soon Be Here + Urban Tides
  • 감독

    파비오 페트로닐리, 시모네 엘레펠트

  • 주연

  • 제작국가

    Netherlands / Portugal

  • 등급

    12세이상관람가

  • 상영시간

    77분

  • 장르

    Documentary

  • 기타

  • 개봉일

    2017-09-11

[제9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리스본에는 누가 사는가

 

최근 몇 년 사이 리스본의 관광산업은 대폭 성장해 세계 경제위기에 타격을 받은 도시에 기회를 가져다 주었다. 포르투갈 내 상품의 약 15%와 일자리의 8%를 현재 관광산업에 의지하고 있지만, 도시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 거주자들이 점점 사라져 도심이 비어 가고 관광객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 리스본의 가장 오래된 구역이자 다문화지역이던 무라리아를 중심으로,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의 극단적인 한 단면을 보여 주는 듯한 작품이다.

 

데 쾨벨 도시재생 프로젝트 

 

2008년의 위기 이후 도시개발은 한동안 멈춘 듯했지만, 어떤 이들은 버려진 땅의 새로운 쓸모를 찾았다. 암스테르담의 버려진 조선소 지역인 데 쾨벨도 그 중 하나다. 2012년,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이 오염된 땅을 일과 만남의 장소로 바꾸는 작업을 시작했다. 네덜란드에서 가장 흔한 쓰레기인 수상가옥 폐기물을 이용해 DIY 방식으로 사무실을 만들면서, 이들은 공간을 개발하는데 큰 돈이 필요하지 않음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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