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20174961D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The Sense of an Ending
  • 감독

    리테쉬 바트라

  • 주연

    짐 브로드벤트, 샬롯 램플링, 에밀리 모티머

  • 제작국가

    영국

  • 등급

    15세이상관람가

  • 상영시간

    108분

  • 장르

    드라마

  • 기타

  • 개봉일

    2017-08-10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어느 날, 한 통의 편지를 받은 ‘토니’
첫 사랑 ‘베로니카’의 어머니 일기장이
자신에게 유품으로 남겨졌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일기장을 받기 위해 ‘베로니카’를 찾던 ‘토니'는
스무 살, 가장 찬란했던 기억을 떠올리게 되는데… 

★★★★★


절제되고 정제된, 매우 지적인 영화

Hollywood Reporter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

Toronto Star 


우리 자신의 이야기들을 수면 위로 꺼내주는 깊이 있는 영화

Time Out 


리테쉬 바트라 감독은 시간과 기억에 대한 줄리언 반스의 날카로운 시선을 

능숙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주인공의 심리를 풍부하게 만들어 냈다. 

Globe and Mail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돌아온 리테쉬 바트라는 

한층 더 예리해진 시선으로 사소한 순간을 관찰해낸다. 

IndieWire 


짐 브로드벤트는 작품에 선물 같은 존재 

Detroit News 


한 인간의 내면에서 벌어지는 성찰과

성장의 과정을 매우 깊고 흥미롭게 그려낸 작품

네이버_mayb****


한 남자의, 라고 단정하기에는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

네이버_jhjh9****


스토리와 연출, 캐스팅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기대 그 이상을 보여준 영화

네이버_dark****

전세계 지성인들이 꼽은 최고의 소설

세계 3대 문학상 맨부커상 수상작 베스트셀러 영화화!

올여름, 관객들의 마음을 뒤흔들 화제작 탄생 예고!

 

맨부커상은 영국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문학상으로 스웨덴 노벨문학상, 프랑스 공쿠르문학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다. 2016년 소설가 한강이 자신의 연작소설 [채식주의자]로 한국인 최초로 맨부커상 인터내셔널부문(외국어로 쓰여져 영어로 번역된 소설을 심사)을 수상해 국내에서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맨부커상은 작품성에 대중성까지 겸비한 작품들을 배출해 내는 것으로 유명해 많은 문화 예술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왔다. 2011년 맨부커상 수상에 빛나는 베스트셀러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역시 많은 이들이 영화화에 관심을 보였다. 그 중에는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나, 다니엘 블레이크>부터 영국 아카데미, 미국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까지 노미네이트 된 <빌리 엘리어트>까지 꾸준히 브리티쉬 웰메이드 작품을 탄생시킨 BBC 필름스도 있었다. 1990년에 영국에서 설립된 이 제작사는 워킹타이틀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걸출한 작품들을 배출해 왔다. 연극 ‘아직 내가 발견하지 못한 게 있다면’과 ‘별무리’ 두 편의 각본을 쓴 각본가 닉 페인은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를 한 마디로 ‘아주 놀라운 책’이라고 BBC 필름스에 소개했고, 그의 추천으로 그들은 원작의 판권을 계약했다. 

 

맨부커상 수상 이후 영국에서부터 시작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열풍은 전세계로 퍼져나갔다. 타임스, 가디언, 텔레그래프, 영미 아마존, 인디펜던트, 옵서버, 헤럴드 등 주요 23개 매체에서 선정한 ‘올해의 책’에 등극한 것은 물론, 국내에서도 이동진 평론가가 ‘올해 읽은 가장 뛰어난 외국 소설’이라는 극찬을 내놓을 정도였다. 여기에 소설가 김영하, 소설가 김연수, 피아니스트 김대진 등 각계각층 지성인들도 앞다투어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를 추천 도서로 손꼽았다. 덕분에 영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의 국내 개봉에 거는 관객들의 기대 또한 남달랐다.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시네마페스트 섹션에 초청되어 온라인 예매 오픈 5분 만에 매진(4월 30일(일) 회차 기준)과 함께, 지난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CGV아트하우스 ‘스크린 문학전 2017’에서도 전회 매진을 달성해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영화를 먼저 만나본 관객들 중에는 ‘스토리와 연출, 캐스팅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기대한 그 이상을 보여준 영화’(네이버_dark****)라고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2017년 여름, 관객이 먼저 주목한 가장 지적인 아트버스터!

데뷔와 동시에 칸 영화제를 사로잡은 리테쉬 바트라 감독과

<빌리 엘리어트>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컨택트> 제작진의 만남!

 

리테쉬 바트라 감독은 장편 데뷔작 <런치박스>로 2013년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관객상을 포함해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단숨에 전세계 관객들과 영화 관계자들을 현혹시켰다. BBC 필름스가 리테쉬 바트라 감독에게 영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의 연출을 제안한 것도 그 이유다. 그들은 그가 소설의 복잡한 내용을 관객들이 완전히 이해할 수 있게 할 ‘스토리텔러’로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오래 전부터 원작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를 자신이 가장 감명 깊게 본 소설로 손꼽았고, 그가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던 책 중 하나라고 말한 리테쉬 바트라 감독 역시 BBC 필름스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 들였다.

 

리테쉬 바트라 감독은 각본가 닉 페인과 함께 소설의 핵심 메시지를 그대로 살리면서 장소나 인물에 상상력을 더하는 영화적인 구상을 하기 시작했다. 원작이 ‘토니’의 내면적 독백으로 서술된다면 영화에서는 주변 인물들을 활용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전 부인 ‘마가렛’, 딸 ‘수지’와의 관계를 더욱 비중 있게 그려내며 ‘토니’의 캐릭터를 보다 입체감 있게 살려냈다. 덕분에 영화는 원작과는 다른 재미를 더했고, 관객들은 원작 소설이 지닌 ‘메시지’를 더 깊게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각본 작업이 끝난 후 리테쉬 바트라 감독에게는 한 가지 고민이 생겼다. 자신이 영국인이 아니기 때문에 캐릭터들의 심리를 꿰뚫는 통찰력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때, BBC 필름스의 총괄 프로듀서인 데이비드 톰슨이 합류하여 영화의 색깔을 입히는 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데이비드 톰슨은 우디 알렌, 대니 보일, 샘 멘데스,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와 같은 거장 감독들과도 함께 작업하고, 세 번의 영국 아카데미상을 포함해 골든 글로브상과 에미상을 각각 두 번 수상한 베테랑 프로듀서로 리테쉬 바트라 감독이 각본과 연출 본연의 작업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외에도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음악 감독, <더 랍스터> 미술 디자이너까지 영국의 웰메이드 제작진이 영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를 선택해 올여름, 또 하나의 아트버스터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영국 국민 배우들과 신예 스타들이 선보이는 고품격 연기!

짐 브로드벤트, 샬롯 램플링, 빌리 하울, 프레야 메이버, 조 알윈, 사라 포드 등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원작 캐릭터의 매력을 뛰어넘는 완벽한 캐스팅!

 

리테쉬 바트라 감독은 모든 캐스팅이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자신했다. 영국을 대표하는 모든 배우들이 영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에 출연했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캐스팅 된 배우는 ‘토니’ 역을 맡은 짐 브로드벤트와 빌리 하울이었다. 노년의 ‘토니’ 역을 맡은 배우 짐 브로드벤트는 평론가들로부터 ‘이 작품에 있어 선물 같은 존재’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반면, 젊은 ‘토니’ 역을 맡은 빌리 하울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세월의 간극을 어떻게 연기로 채워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오랫동안 배우로 경력을 쌓아온 배우 짐 브로드벤트는 ‘자유롭게 연기하라’고 빌리 하울에게 조언했고, 그 덕에 그는 ‘토니’의 찬란했던 청춘과 그 이면에 감춰진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낼 수 있었다. 

 

영화 전개에 있어서 ‘토니’만큼이나 중요했던 것은 그의 첫사랑 ‘베로니카’의 캐스팅이었다. 극중에서 반전의 키를 쥔 핵심 인물이기에 직접 말하지 않아도 눈빛, 표정, 제스쳐 만으로 그 동안 살아온 인생을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각본가 닉 페인은 배우 샬롯 램플링만이 ‘베로니카’를 연기할 수 있다고 믿었고, 그녀를 적극 추천했다. 그녀는 영화 속에서 깊은 여운이 느껴지는 연기를 선보였고, 관객들이 ‘베로니카’를 통해 기억의 간극에 대한 메시지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젊은 ‘베로니카’ 역을 캐스팅하는 것은 매우 어려웠다. 영국을 대표하는 배우 샬롯 램플링과 같은 역을 연기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젊은 ‘베로니카’를 연기할 배우가 쉬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배우 프레야 메이버는 “자신이 존경하는 분과 같은 역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고 말하며 당당히 젊은 ‘베로니카’ 역에 출사표를 내 던졌다. 그녀는 원작 소설 속 ‘베로니카’를 이해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덕분에 원작보다 더 생기 넘치고 신비로운 젊은 ‘베로니카’ 캐릭터를 완성시킬 수 있었다.

 

젊은 토니 인생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아드리안’ 역 캐스팅에도 리테쉬 바트라 감독은 많은 공을 들였다. ‘아드리안’은 모든 사람을 끌어 당기는 매력을 가진 인물이기에 첫 인상이 매우 중요했다. 배우 조 알윈은 캐스팅 당시 무명에 가까운 배우였지만 제작자들은 그를 보고 한 눈에 반했고, 그가 ‘아드리안’에 적역이라고 확신했다. 

 

영국을 대표하는 신구 연기파 배우로 캐스팅을 완료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는 이들의 만남 만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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