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20167148D

컴, 투게더

Come, Together
  • 감독

    신동일

  • 주연

    이혜은, 임형국, 채빈

  • 제작국가

    한국

  • 등급

    15세이상관람가

  • 상영시간

    113분

  • 장르

    드라마

  • 기타

  • 개봉일

    2017-05-11

무한경쟁에서 탈락위기를 맞은 세 남녀의 예측불허 일주일
"요만큼..딱 요만큼"

 

실업자 135만 명, 신용불량자 100만 명, 사교육비 18조 원 시대의 대한민국에서 아등바등 살아가던 평범한 가족에게 위기가 닥쳐온다. 18년간 다닌 회사에서 해고된 ‘범구’(임형국), 과열 경쟁으로 라이벌에게 1위 자리를 빼앗긴 카드영업사원 ‘미영’(이혜은), 매일 합격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는 재수생 ‘한나’(채빈). 가족이지만 서로의 문제를 보듬어 줄 여유가 없는 세 사람은 이 위기 속에서 예상치 못한 일을 겪게 되는데.. 

너무나도 인간적인 신랄한 유머

희망은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

Maggie Lee - VARIETY

 

 

"통찰력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작품"

 Jason Bechervaise- SCREEN INTERNATIONAL

 

 

 “지금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직시하고

그것을 풀어내는 드라마적인 힘이 돋보이는 영화.“

강신우-부산영화제 시민평론단

 

 

이 영화는 길고 어두운 터널 저쪽 끄트머리에 비치는 빛을 보여준다.”

 

Sophie Kang- 부산영화제 시민평론단

DIRECTOR

 

촌철살인의 유머, 깊이 있는 캐릭터, 진실한 이야기의 힘

대한민국 영화계 대표 스토리텔러

신동일

 

 

<반두비>로 국내외 반향을 일으킨 신동일 감독이 8년 만에 영화 <, 투게더>로 돌아왔다. 신동일 감독은 2001년 칸 국제영화제에 진출한 단편 <신성가족> 이후 베를린 영화제 초청 데뷔작인 <방문자>에서 냉소적 지식인과 소수종교인의 소통을 블랙 유머와 허를 찌르는 스토리텔링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두 번째 작품 <나의 친구, 그의 아내>에서는 한 부부와 친구 사이의 삼각관계를 통해 욕망으로 이지러진 한국사회를 날카롭게 그려냈다. 낭트 3대륙영화제 대상작이기도 한 <반두비>에서는 여고생과 이주노동자의 우정을 경쾌하면서도 울림 있게 그려냈다. 이처럼 <관계 3부작>을 통해 그는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독특한 화법으로 끊임없이 이 시대의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관계 맺음에 몰두해왔다.

신동일 감독은 신작 <, 투게더>에서 보다 원숙해진 시선의 연출로 한 평범한 가족에게 닥친 위기를 그려내면서 특유의 촌철살인 유머와 깊이 있는 캐릭터 묘사로 유쾌함을 던져 주면서 동시에 따뜻한   메아리를 들려 줄 것이다.     

 

l FILMOGRAPHY l

<진실을 위하여>(국가인권위원회 제작 옴니버스 <시선너머>중 한편)( 2011)

<반두비>(2009) | <나의 친구, 그의 아내>(2008) <방문자>(2006) | 단편 <신성가족>(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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